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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3-05 11:22

본문



이미 패는 다 까고 없는데
남은 똥광 하나가
피박을 면하면 성공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리 짓고 땡" 에서는 패가 낮은 끗발이라도
눈치 싸움에서 이긴 강심장이 긁어가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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