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꽃 4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꽃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18-04-01 06:00

본문

얼의 힘을 말하기 위해 생명의 검음을 일으켜 세우며

발아의 힘을 성령의 힘심 축을 따라 심도 있게 담고서

열락의 공포를 생명의 심으로 말합니다

영의 환생으로 가는 길에 펼쳐지는 아롱아롱하는 현란함이

희열의 찬스를 가늠하는 색으로 다가와 말을 건네면

순수로 된 땅의 응축이 열림의 환생을 위해 오름에

여울짐으로 이입하여 건넴을 합니다 같이함의 마법을 엽니다

모두가 원하는 생명의 환희, 땅의 앙축으로 된 열림의 교신

그리한 장엄한 순수로의 오름, 부로의 장도에 섭니다

하나로서 유일함을 말하는 꽃봉오리의 피어남은

모두의 섬김의 힘이고 축복과 앙축을 받아들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33	폐쇄회로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3-04
25732	겨울 나그네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01
25731	허공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07
25730	겨울 구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5
25729	굳세어라 금순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3-24
25728	(이미지11) 0의 과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14
25727	선택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05
25726	어둠이 질 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8-06
25725	들길에 모인 구절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9-27
25724	[이미지 5 ]별이 빛나는 밤에 쓴 편지 댓글+ 10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12
25723	너는 나의 파도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05
25722	꽃대 꺾인 꽃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20
25721	꽃과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13
25720	우리 집 매화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3-22
25719	벗꽃 댓글+ 1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1
25718	[손님]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15
25717	꽃의 좌우명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9
25716	여름휴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09
25715	9.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02
25714	잡을 수 없는 너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13
25713	모래 시계 댓글+ 1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17
25712	연인의 밀어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24
25711	빗물의 초상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30
25710	999억의 산책 댓글+ 3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26
25709	설에 대하여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22
25708	지옥순례 댓글+ 4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2-12
25707	시호(詩湖)에 갔다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2-18
25706	접신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08
25705	산길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13
25704	호박잎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04
25703	뇌의 성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17
25702	삶의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1
25701	내가 누군지 몰라 울었는데 지금은 도리어 환한 웃음이 * * * 수평을 이룬 내 속을 걷는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15
25700	장마 댓글+ 6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13
25699	계절이 미워지는 날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26
25698	별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24
25697	봄 마중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24
25696	부활의 봄맞이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26
25695	알래스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4-12
25694	꼰대들의 변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4-14
25693	모내기철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27
25692	짙게 물든 중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03
25691	삶은 감자와 책	사람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19
25690	달천둥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09
25689	어떤 프로포즈 댓글+ 6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13
25688	능소화를 노래함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07
25687	코스모스 당구장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29
25686	자기의 계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17
25685	글쓰기 시학 6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23
25684	빗방울 댓글+ 1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31
25683	섬의 공항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14
25682	동면의 의미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30
25681	삶의 이유를 묻다 댓글+ 10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22
25680	2월의 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07
25679	물고기자리별 댓글+ 5개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04
25678	시(詩) 적(的) 포로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04
25677	新綠 댓글+ 1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4-26
25676	천년의 기다림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10
25675	유채 꽃밭에서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14
25674	해바라기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9-05
25673	나무의 역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09
25672	공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02
25671	어느 날 문득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27
25670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9-24
25669	동백, 그 전설을 훔치다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15
25668	관조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16
25667	조폭과 노처녀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23
25666	레인보우 마스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11
25665	연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19
25664	(이미지14) 어둠의 빛이고자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5-0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33

폐쇄회로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