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미칠 듯이 그립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칠 듯이 그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18-10-21 23:55

본문

미칠 듯이 그립다 / 신광진

불러도 대답 없는 너를

그리운 마음은 밤새도록

목놓아 우는데

쓸쓸한 몸을 이끌고

거리를 찾아 헤매다

어디에도 없는 너를

그리워할수록 초라해지는

길을 잃고 흐느끼네

마음에서 애써 보내고

뒤돌아서면

다시 그려지는 그리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65	꽃잎의 꿈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25
25464	최후를 위한 序曲중 하나	손성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16
25463	소중한 사람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5-26
25462	위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1
25461	짝달리기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4
25460	행복이 평범할 순 없을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4
25459	어떤 프로포즈 댓글+ 6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13
25458	[[ 이미지 5 ]] 자기야 생각나!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13
25457	달밤의 동화(同化)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28
25456	자연의 사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9-15
25455	숲에 변절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17
25454	거리에 악사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24
25453	<포토시> 자화상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06
25452	morning coffe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12
25451	농부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5-27
25450	비루의 기억 댓글+ 1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9
25449	어쩌자고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20
25448	인디언 소녀의 귀화 일기 댓글+ 1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9-01
25447	뿌듯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16
25446	사뿐사뿐 오시는 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11
25445	厚浦港 댓글+ 1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02
25444	내 알몸을 팔려고 하는데, 살 사람 있는가? = 공안 6편, 1장 204칙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15
25443	돌파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5-08
25442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댓글+ 3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1
25441	早春賦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2
25440	나는 여기도 없고 거기도 없는데 내가 다 보여, 그냥 썅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06
25439	덕질 댓글+ 5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05
25438	디 엔드 오브 더 월드. 댓글+ 8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29
25437	귀물(貴物)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24
25436	친구란게 무엇일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9-30
25435	꽃피는 향긋한 봄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22
25434	사랑의 퇴로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20
25433	봄은 기억 될뿐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30
25432	아리따운 벚꽃사랑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03
25431	늦은 말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03
25430	파종播種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05
25429	떠난 후에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01
25428	부자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6
25427	당신에게 이 손이 닿기를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7
25426	【이미지11】연(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8-15
25425	바람은 불어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9-11
열람중	미칠 듯이 그립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21
25423	붉은 안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6
25422	시간으로만 빚어진……. 댓글+ 2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06
25421	우정의 다른 이름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1
25420	누군가 내게 물으신다면ㅡJJ 댓글+ 14개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20
25419	인.절.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04
25418	6월 개망초꽃 댓글+ 1개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05
25417	둔덕 부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8
25416	자연의 선물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25415	야간 작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28
25414	주름진 글 댓글+ 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8-15
25413	식존주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04
25412	뫼의 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1
25411	아수라장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2
25410	낙화 落花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20
25409	4월의 찬미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27
25408	가을달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05
25407	좋은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01
25406	불면증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19
25405	조폭과 노처녀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23
25404	사월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12
25403	덕목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2-04
25402	사랑에 이정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27
25401	버킷 리스트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9-20
25400	님이여 댓글+ 5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20
25399	황혼일기 댓글+ 8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23
25398	경매장의 목어(木魚)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4-10
25397	아름다운 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6-28
25396	<이미지 11>도전의 연속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8-1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65

꽃잎의 꿈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