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풀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2-06-20 09:50

본문

누가 꺽으면
꺽은 대로 방향을 말한다
풀잎은

바람 따라 누워도
노을에 아름답게 파도치는
풀잎처럼

강하다는 것은
유연하다는 것

아무도 풀과 싸워 이긴
사람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9건 1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079	지우개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23
28078	신체 포기 각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6-23
28077	대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6-22
28076	골다공증의 기원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6-22
28075	빙그레 웃고 있는 그림자 하나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6-22
28074	산책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6-22
28073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22
28072	앓은 중력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22
28071	유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6-22
28070	여름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6-22
28069	갈망의 언덕에 앉아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6-22
28068	친구 만들기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6-22
28067	심장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6-21
28066	저어새의 아침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6-21
28065	술 까부리다가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6-21
28064	잡초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6-21
28063	빈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6-21
28062	햇감자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6-21
28061	봄날은 가고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21
28060	觀自在素描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6-21
28059	여름날 시골 풍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6-21
28058	숲속을 걸으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6-21
28057	맞배지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6-21
28056	하지에 장마가 덮치던 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6-21
28055	서쪽 서쪽 노래를 불러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6-21
28054	백야(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6-21
28053	소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20
28052	여름 감옥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20
28051	새벽 안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6-20
28050	촌로의 하루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6-20
28049	화분 있는 방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6-20
28048	다알리아에게서 받은 편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20
28047	살구나무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20
열람중	풀잎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6-20
28045	마늘찧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20
28044	여름의 理由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6-20
28043	인생의 비하인드 스토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6-20
28042	봉숭아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6-20
28041	집으로 가는 길(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6-20
28040	애드벌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19
28039	생명의 나무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19
28038	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9
28037	나는 깡마른 여자가 좋다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6-19
28036	회문산 아이들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6-19
28035	된바람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19
28034	처음 살아보는 나날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6-19
28033	홀로 빛나는 별처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19
28032	콩국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6-19
28031	빗나간 인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6-19
28030	내 삶을 복기하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19
28029	暴風이 오는 시간에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6-19
28028	머나먼 여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19
28027	깔딱고개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6-19
28026	된장과 똥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6-19
28025	어느 사상가의 고민 - 3 댓글+ 1개	이ㅤ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9
28024	다음 내리실역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18
28023	꿈꾸는 아메바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6-18
28022	선풍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6-18
28021	밥숟가락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6-18
28020	꽃의 두멍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18
28019	콤포지션 북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18
28018	당부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6-18
28017	천지의 안녕을 빌며..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18
28016	인버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6-18
28015	기억의 원근법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6-18
28014	비꽃 피어나는 날에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6-18
28013	너에게로 가는 길(퇴고)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18
28012	숨바꼭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6-17
28011	Y의 방정식 댓글+ 3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6-17
28010	팔천 원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6-1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