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1-09-01 21:31

본문

부서진 내가 나를 바라본다


나는 나의 모습들과 멀어지며 나의 안으로 들어간다

공간과 공간 사이에 시간이 흘러다니고

나는 너의 저녁으로 흘러내린다


외로움이 나를 흔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34건 14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3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16
25033
네가티브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6
25032
가을 풍경 댓글+ 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16
250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9-16
25030
로켓 댓글+ 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6
2502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9-16
250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16
25027
개가 된 아침 댓글+ 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6
25026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9-16
250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15
250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15
2502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15
250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2502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9-15
2502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5
250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15
2501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9-15
25017
커튼콜 댓글+ 2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15
25016
그날의 초상 댓글+ 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5
25015
향기로움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4
250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14
2501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14
2501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14
250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9-14
25010
시그널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4
250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9-14
250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14
250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14
250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4
25005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4
2500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3
25003
점심 시간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3
25002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13
250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9-13
250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9-13
249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9-13
249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3
24997
돌연변이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13
2499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3
249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9-13
249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3
249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9-13
24992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9-12
249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12
249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9-12
2498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2
24988
요양원(퇴고) 댓글+ 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2
249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2
24986
무당거미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2
24985
부유사념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2
24984
이별 공식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12
249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12
249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12
249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2
249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9-11
249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1
249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11
2497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1
2497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1
24975
내리사랑 댓글+ 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1
249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1
249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11
249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9-11
2497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11
24970
구월 애상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11
249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11
249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1
24967
어머니 댓글+ 7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1
249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10
2496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