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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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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2회 작성일 21-07-17 19:11

본문

퇴고 

댓글목록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하시군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여러번 읽었습니다.
시의 바깥과 안쪽이 균형을 잡은 느낌,
원숙한 길로 들어선 사람의 등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자주 좋은 시 들고 오시길 빕니다.
편한 밤 되시길.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요즈음 창방을 환히 밝히는 너덜길님의 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성이 더위를 먹은 것 같아 지친 기분이 드는데
좋은 느낌으로 봐주시니 저를 다독여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힘찬 한 주 시작하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을 까맣게 칠하자 길이 보였어요]
[밤새  딛고 선  달빛이 녹아내려요]
[상처는  익숙한 지문을 가졌어요]

사실 다 좋아요^^
열대아야라는 시를 종종 보았지만  시인님 시가 으뜸입니다.
부럽습니다 난 열대야 제목으로 아직 써내지 못했는데ㅠㅠ
요즘 밤이 너무 덥더군요.
열대야의 한 중앙에 와 있는 지금  잘 넘어가겠죠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겨울보다는 여름을 훨씬 좋아하긴 하지만
끈적한 열대야는 넘어야 할 가장 힘든 코스네요
맞습니다 무엇이든 정점에 도달하면
대가를 치뤄야 하고 그 다음에는 보상이 따르겠지요
어려운 시절도 무더위도 잘 넘기면 분명
반짝이는 햇살과 바람이 감싸주는 날이 올 것입니다

언제나 밝은 눈으로 짚어주시는 응원과
단점보다는 장점을 알려주시는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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