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함 3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황폐함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18-09-11 06:56

본문

시현되고 강림되는 어마무시한 거대하고 장대한 힘을 땅이 받으면서

생명의 힘으로 일어서려는 갈망과 열정이 차원 높음으로 가는 길을 개척합니다

내적으로 높음에 대응되는 힘 차원이 성립되기 위하여 갈망의 어름을 그리고

열정의 순수함을 목표치로 삼아 또 다른 높음 차원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생명의 힘은 응축과 대결을 벌이며 온전함의 와해와 사투를 벌입니다

응축의 와해는 첫 높음 차원의 힘에 의해 용해되고 온전함은 두번 째 높음에 의해 용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73건 1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8-23
2454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3
2454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8-24
24540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24
245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9-10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1
245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8-24
245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4
2453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4
245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4
2453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8-24
245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8-24
2453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24
2453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4
245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8-24
24528 자격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24
24527
태풍비 댓글+ 1
구름뜰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24
24526
나이를 먹다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24
245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29
24524
가을꿈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8-25
24523
ㅋㅋ 댓글+ 1
하늘시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4
245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8-24
2452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25
245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5
2451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5
245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25
24517
이슬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25
245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8-25
24515
짧은글 소설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25
2451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2
245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2
24512
가을 밤 댓글+ 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11
245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6
2451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29
24509
흙의 고요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26
245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2-18
24507
자연과 나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18
24506
일시정지 댓글+ 1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19
2450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27
24504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5
24503
불청객 댓글+ 1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8-25
2450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8-26
24501
커피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6
2450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25
24499
등산길 댓글+ 4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8-25
24498
물든다는 거, 댓글+ 1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5
24497 최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25
244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5
244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5
24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8-25
24493
옹이 댓글+ 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8-26
2449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6
2449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6
24490 oranb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7
24489 상상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7
24488
고독의 독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8-26
24487
서부의 25시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26
244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8-31
24485
엇갈린 인연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8-26
2448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6
24483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5
244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9-08
24481
금환 일식 댓글+ 4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8-26
244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8-26
2447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9-27
24478 최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6
2447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26
244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6
244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8-26
244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