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유혹의 순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유혹의 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1-03-20 00:36

본문

유혹의 순간 -박영란

신선하고 맑은 산소처럼

언제 어디서든 주어지는

천천히 깊고 넓게 화려한

자태가 멋지고 아름다운

기쁨 가득한 활력을 주는

눈빛으로 알 수 있는

한가한 시간 천사의 유혹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행복해

사소한 일이라도 기분 좋아지는

힘든 줄 모르고 응석을 부린 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안부를 묻는 보람을 느끼는

유혹의 순간을 만나 흔들려도

사소한 것이라도 하면 어떨까

갈등하고 고뇌하니까 사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96	나는 가고 너는 남고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2
24295	알래스카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16
24294	지움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0
24293	홀로 갇힌 어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29
24292	여름 산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22
24291	6월에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3
24290	정신과 병원 그뿐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11
24289	코펜하겐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24
24288	인간 앞에 세번을 죽으며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07
24287	불곱창 집에서 소의 불춤을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14
24286	오늘도 시를 잡는다/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27
24285	샹하이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16
24284	무엇이 아름다움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22
24283	둥지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2
24282	井邑詞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3
24281	이미지 15, 숟가락이 두렵던 그 날을 아시나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06
24280	어리목에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0
24279	동백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8
24278	바닷가에서 생각하는 연서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21
24277	0이라는 의미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7
24276	비밀은 있다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5
24275	3월의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01
24274	툴파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08
24273	진정 그 때는 몰랐었네 댓글+ 1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05
24272	높새바람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05
24271	우리 도 시가 어때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2
24270	시 마을 사랑방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1
24269	겨울 비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3
24268	頂點 댓글+ 1개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5
24267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06
24266	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1
24265	빈자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6
24264	내 마음 낙서를 하는 밤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30
24263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31
24262	거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04
24261	가을밤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17
24260	창밖의 가을미소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17
24259	원초적 본능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20
24258	깨침은 자궁으로부터 출생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제 2의 탄생이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7
24257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16
24256	비가 내린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12
24255	코로나 블루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15
24254	댕기 머리 소녀 댓글+ 10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7
24253	난중일기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2
24252	소리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16
24251	빈자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26
24250	죽창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01
24249	시간 속에 우리들 댓글+ 5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08
24248	어처구니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7
24247	봄비가 적중되던 날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3
24246	친구야 우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10
24245	창가에 바람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09
24244	0시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01
24243	공터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04
24242	청춘 일기장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06
24241	내 안에 하늘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21
24240	쇠말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6
24239	아담한 카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0-18
24238	오늘 밤 나의 잠은 너다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12
24237	염화의 강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12
24236	별 댓글+ 4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15
24235	펌푸질이 멈출 때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30
24234	장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3
24233	그래요, 당신의 하루는 너무 길었겠어요(싣딤나무님의 시를 보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13
24232	천하를 문란케 한 죄인, 손오공을 오음산에 묻었다 댓글+ 1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6-13
24231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13
24230	몽돌의 비명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24
24229	망망대해 앞에 서서 댓글+ 1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20
24228	벼림의 벼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0-04
24227	시월 , 편지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0-0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96

나는 가고 너는 남고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