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의 난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의 난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2-04-01 21:56

본문

♣ 봄의 난사(亂射)

강물은 취한 듯

물속 바위도 취한 듯

절각(折角)을 움켜쥔 듯

시간은 부동심(不動心)인데

봄빛 그 전쟁은 해볼 만한 싸움이라고

여광여취(如狂如醉)＊하다

＊여광여취(如狂如醉): 미친 것도 같고 취한 것도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208	초봄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4-02
27207	민들레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4-02
27206	캔바스 위에 사과꽃 향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02
27205	문득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4-02
27204	목련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4-02
27203	공간 사랑(舍廊)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4-02
27202	봄이 오는 풍경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4-02
27201	우리는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02
27200	닮아있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4-02
27199	철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4-02
27198	나무의 온도 2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02
27197	酒酊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4-01
열람중	봄의 난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01
27195	나무의 온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4-01
27194	삶이 취미생활 같다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01
27193	얼굴에서 안경이 떨어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01
27192	사이클롭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4-01
27191	바람개비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01
27190	만우절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4-01
27189	낙화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1
27188	몇 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4-01
27187	봄의 양육방식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01
27186	목련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4-01
27185	사랑 그 행복의 기초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31
27184	퇴근길 늦은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3-31
27183	집으로 가는 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31
27182	안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3-31
27181	아름다운 봄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3-31
27180	봄날 오후 스케치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3-31
27179	비발디 사계 봄 제 1악장 피아노 협주곡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3-31
27178	동일화-어느 독방에서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3-31
27177	낱 포장의 날들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31
27176	생각없는 갈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31
27175	퇴근길에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3-30
27174	종소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3-30
27173	당신이 詩를 사랑해야 한다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3-30
27172	동의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3-30
27171	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3-30
27170	마지막 연애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30
27169	또 하나의 나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3-30
27168	개화 댓글+ 1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3-30
27167	봄 처녀오시는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3-30
27166	물꽃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30
27165	처용 랩소디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3-30
27164	손 흐드는 사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30
27163	소나기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30
27162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다.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30
27161	토성으로 가요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29
27160	초하루를 기다리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29
27159	동행의 조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29
27158	지각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29
27157	새싹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9
27156	아버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3-29
27155	고사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29
27154	만두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3-29
27153	좀비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3-29
27152	피아노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28
27151	종신형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3-28
27150	어느 나는 나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3-28
27149	지하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28
27148	벚꽃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3-28
27147	모스크바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28
27146	물밥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3-28
27145	더러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3-28
27144	거짓말처럼 달달 한 게 없다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28
27143	철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8
27142	양배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3-28
27141	그대가슴에 꽃 한 송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3-28
27140	대칭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8
27139	봄의 지향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2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208

초봄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