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철학적 신분상승을 위하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철학적 신분상승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2-03-18 20:00

본문

철학적 신분상승을 위하여/ 미소..

저에게 철학 용어 하나를 깨우쳐 주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련 지식인들을 제 시선 닿는 곳곳에 놓아두셨는지요

제가 길을 잃지 않고 지정하신 목적지에 최선을 다해 도달하도록 얼마나 많은 안내자와 경쟁자를 보내주셨는지요

그들을 통과하는 동안 걸음은 빨라지고 그들이 거둔 수확물 하나씩 저에게 옮겨졌습니다

바닥 층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층과 층 사이 몇 번의 환승을 했습니다

몇 계단만 더 오르면 인간 피라미드 마지막 층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99	당신은 내 마음 들은 적 있습니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3-24
27098	아침 버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24
27097	춘삼월홍매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3-24
27096	매향은 귀로 듣는 꽃이라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3-24
27095	봄의 왈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3-23
27094	미용실 DNA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3-23
27093	당신이 바람일지라도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23
27092	영면(永眠)의 기도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23
27091	21세기의 별들 댓글+ 2개	JH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23
27090	순간의 시작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3-23
27089	블랙 비너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3-23
27088	물의 불 댓글+ 4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22
27087	블랙홀을 보았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3-22
27086	산수유 예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3-22
27085	겨울을 지내온 사람은 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3-22
27084	불씨 댓글+ 2개	JH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2
27083	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3-22
27082	이미지 - 은혜로운 풍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22
27081	신기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3-21
27080	서랍에서 발견 한 것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1
27079	60 이라네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3-21
27078	늦었다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3-21
27077	협곡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21
27076	종점에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21
27075	개구리 봄 노트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21
27074	순창아가씨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21
27073	모래톱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3-21
27072	칼바람칼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3-21
27071	K 향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21
27070	별난 사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3-21
27069	본질과 방법을 알면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0
27068	[非詩] 무서운 독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3-20
27067	불씨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3-20
27066	임인년 춘분의 단초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3-20
27065	복숭아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0
27064	닦개 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20
27063	미스터 D 66번 국도 다이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3-20
27062	되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19
27061	개인톡 로그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19
27060	하루가 저물 무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19
27059	오독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3-19
27058	death valley 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3-19
27057	오만둥이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19
27056	나사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19
27055	태양과 대지의 약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3-19
열람중	철학적 신분상승을 위하여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18
27053	시간에 대한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3-18
27052	쇠사슬 역설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3-18
27051	봄의 소리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3-18
27050	피부건조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8
27049	빈 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3-18
27048	아지랑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3-18
27047	산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3-18
27046	행복소고(幸福小考)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17
27045	쉬운 건 없다지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17
27044	출입 금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3-17
27043	빠떼리 - 엄마는 수시로 배고픈 이유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3-17
27042	철새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3-17
27041	강산은 자꾸 변한다는데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3-17
27040	목사와 여승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3-17
27039	우크라를 장만하는 아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3-17
27038	아물거리는 봄 아지랑이 속의 참극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3-17
27037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3-17
27036	짐노페디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16
27035	계획한 것이라고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16
27034	버드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16
27033	어느 구석에 걸린 액자처럼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16
27032	봄맞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16
27031	묵상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3-16
27030	불청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99

당신은 내 마음 들은 적 있습니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