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에 꽃송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에 꽃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8회 작성일 21-03-29 13:56

본문

마음에 꽃송이

목산

하늘의 뜻으로

태양의 빛으로

대지의 힘으로

그대

내

가슴에 심어둔

사랑은 꽃처럼

소중히 피어나

늘

푸른

내 마음속깊이

담겨진 그리움

꽃비가 나리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62	봄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14
23261	모처럼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14
23260	카톡과 함께하는 세상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4-14
23259	철쭉 길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4-14
23258	자화상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14
23257	내 사랑아 댓글+ 1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4-14
23256	주문을 외다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4-14
23255	봄바람 댓글+ 1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13
23254	고기동 동사무소 2층 독서실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4-13
23253	창백한 달이 뜬 밤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4-13
23252	꽃들의 유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3
23251	제비는 날아가 돌아오질 않고 댓글+ 2개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13
23250	별똥별이 떨어지는 이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13
23249	詩, 반야심경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13
23248	봄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13
23247	거울을 닦는 내 손짓엔 나의 십대와 이십대 그리고,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12
23246	긍정적인 해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2
23245	곡선의 미학 댓글+ 7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12
23244	봄비가 내리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2
23243	고사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12
23242	꽃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4-12
23241	사월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12
23240	바다와 어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4-12
23239	꽃의 잠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4-12
23238	인생(人生)을 읽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4-11
23237	텃밭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11
23236	멸치의 서정 댓글+ 6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4-11
23235	모천회귀(母川回歸) - 1차퇴고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1
23234	석노마 할머니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11
23233	Naeronambul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1
23232	오랫동안 못 본 사이에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11
23231	5월의 꽃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11
23230	이별 연습 댓글+ 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1
23229	다르다는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4-11
23228	하수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10
23227	밤으로 넘어가는 저녁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10
23226	금단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10
23225	아무말도 하지않는다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10
23224	발에게 묻는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10
23223	제비꽃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10
23222	조감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10
23221	나에게 쓰는 반성문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10
23220	삶의 일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10
23219	내 어머니 댓글+ 2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09
23218	어떤 삼류 배우의 아류 단상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09
23217	봄바다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09
23216	섬과 테우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09
23215	아픔을 딛고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09
23214	쓰레기통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9
23213	순결하고 거룩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4-09
23212	사랑의 도살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4-08
23211	돌로 쌓은 바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08
23210	민심의 무게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4-08
23209	백옥철쭉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08
23208	흔들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08
23207	민들레 마을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8
23206	봄꽃의 하모니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8
23205	천국 같은 세상에서 지옥같이 살아가네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4-08
23204	말 대신 꽃말이지만 어쩔래 댓글+ 1개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4-07
23203	벛꽃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07
23202	기다림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4-07
23201	허공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07
23200	한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07
23199	민들레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07
23198	천년고찰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07
23197	눈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07
23196	무언가 댓글+ 1개	등고자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07
23195	시간 속에 우리들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4-07
23194	목련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4-07
23193	좋아하는 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