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1-31 11:57

본문

풀섬


행복

 

스스럼 없이 사는 것

누구한테 구애

받지 않고

적당하게 만족하며

사는 삶

요즘은 행복 호르몬이

분비 되면

기분이 좋아 지고

행복해 진다는 설

그래서

아침에 커피 한잔

점심에 꿀차

비타민 한알

산책하기 등

댓글목록

Total 34,936건 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2-25
33815
달빛 소금 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24
3381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4
3381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2-24
338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24
33811
엇박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4
33810
대보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4
33809
음주운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4
33808
동백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4
338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4
33806
비밀의 속성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4
33805
고등어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338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23
33803
알람시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3
338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23
33801
호떡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3
338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3
33799
바람의 꿈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3
33798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3
3379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3
33796
유년의 나비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22
33795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2
33794
Piano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2
33793
성공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2-22
33792
아메리카노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2
33791
정월 대보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2
337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22
337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2
3378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22
33787
진술서 댓글+ 1
21살대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2
33786
카페, 프란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2
33785
이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1
3378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1
33783
북과 징소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1
337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1
3378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2-21
33780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1
33779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1
337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1
3377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1
3377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1
33775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1
33774
강구항 댓글+ 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20
3377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0
33772
겨울 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0
3377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20
33770
봄의 한 소식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0
33769
봄의 활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0
3376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0
33767
다시 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0
33766
녹두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0
33765
비는 늘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33764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0
3376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2-20
337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2-19
33761
구멍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19
337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9
3375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9
33758
봄비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19
33757
봄비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19
337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19
33755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19
33754
봄 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2-19
337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19
33752
겨울이 가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19
33751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19
337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18
33749
님 생각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8
3374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8
33747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