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5회 작성일 24-02-03 12:02

본문

풀섬


눈사람

 

눈이 펑펑 내려

소복이 쌓이면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든다

누가 밟지 않은

새하얀 눈을

장갑을 끼고

동글하게 굴려

위 아래

얼굴 몸통

뚝딱 눈사람을 만든다

올겨울은

지지 않는 사람

꿋꿋한 눈사람 된다

댓글목록

Total 34,936건 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2-25
33815
달빛 소금 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24
3381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4
3381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2-24
338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24
33811
엇박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4
33810
대보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4
33809
음주운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4
33808
동백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4
338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4
33806
비밀의 속성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4
33805
고등어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338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23
33803
알람시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3
338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23
33801
호떡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3
338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3
33799
바람의 꿈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3
33798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3
3379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3
33796
유년의 나비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22
33795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2
33794
Piano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2
33793
성공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2-22
33792
아메리카노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2
33791
정월 대보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2
337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22
337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2
3378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22
33787
진술서 댓글+ 1
21살대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2
33786
카페, 프란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2
33785
이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1
3378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1
33783
북과 징소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1
337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1
3378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2-21
33780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1
33779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1
337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1
3377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1
3377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1
33775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1
33774
강구항 댓글+ 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20
3377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0
33772
겨울 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0
3377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20
33770
봄의 한 소식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20
33769
봄의 활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0
3376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0
33767
다시 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0
33766
녹두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0
33765
비는 늘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33764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0
3376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2-20
337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2-19
33761
구멍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19
337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9
3375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9
33758
봄비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19
33757
봄비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19
337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19
33755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19
33754
봄 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2-19
337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19
33752
겨울이 가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19
33751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19
337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18
33749
님 생각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8
3374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8
33747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