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서로의 관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서로의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21-03-04 00:05

본문

서로의 관계 -박영란

장점이 다른 자기애

안도의 한숨 절로 나오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3월은 푸른 출발을 의미하고

다양해지는 삶 수고한다고 격려

성실하게 아름다운 준비

아기자기 친밀해지는 생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긴장이 풀려 몸에 힘이 빠지고

때로는 스스로의 가치를 중시하는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진정한 배려와 소통의 시작

상대와 관계에 대해 행복한

사람의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듯

서로 바라는 우정과 사랑의 이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06	떫은 기억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30
23105	금잔디 양푼이 찌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30
23104	늙어 죽는 이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30
23103	죽어도 꽃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30
23102	황사 바람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30
23101	반야심경 언해시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3-30
23100	초록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30
23099	즐겁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29
23098	사랑과 절제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9
23097	여름 스케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29
23096	아무것도 없는 것이기에 이미 모든 것 * * * 시는 내게 있어 공에 대고 본성을 그리는 일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3-29
23095	중력과 광력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9
23094	기상 댓글+ 1개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29
23093	마음에 꽃송이 댓글+ 2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9
23092	봄바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29
23091	벚나무 나비 떼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9
23090	기차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29
23089	각자의 미식 댓글+ 7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3-29
23088	천년의 꽃 그리고 별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3-29
23087	사랑 댓글+ 1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3-29
23086	잃어버린 시간과 사랑을 일깨우는 봄비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3-29
23085	딱따구리가 있었다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29
23084	숨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28
23083	봄비의 속삭임이 들린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28
23082	봄비가 추적추적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8
23081	난중일기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8
23080	자식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28
23079	봄비의 악장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28
23078	만화경 (漫畫鏡)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28
23077	꽃들의 도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3-28
23076	잠이 오지 않는 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28
23075	새벽 편지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28
23074	우로보로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28
23073	우리나라 전 산이 내 정원이다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3-28
23072	봄나들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28
23071	취업과 추락 댓글+ 2개	훈0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27
23070	봄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7
23069	바리때기 공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7
23068	봄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3-27
23067	별장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27
23066	불신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3-27
23065	차가운 손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27
23064	오래전 잃어버린 이름들 댓글+ 5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3-27
23063	잔뜩 찡그린 봄날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3-27
23062	봄은 깊어가고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7
23061	실낙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27
23060	일체유심조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3-27
23059	연둣빛 여울지는 봄볕에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27
23058	한 번쯤은 생각해야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7
23057	산야의 유혹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27
23056	개나리 찬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27
23055	여행 댓글+ 1개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26
23054	스완 송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3-26
23053	디누 리파티가 피아노를 치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26
23052	바보의 미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3-26
23051	인물화 만들기 (퇴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26
23050	뒷모습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3-26
23049	눈물의 맛 댓글+ 1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26
23048	ㄱ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6
23047	봄밤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6
23046	왜 그랬어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3-26
23045	빈소 댓글+ 8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3-26
23044	사후의 평등한 인연으로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3-26
23043	꽃향기 그윽한 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6
23042	춘화(春畵)를 그리는 봄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25
23041	돌 하르방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25
23040	슬픔이 기쁨에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3-25
23039	장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3-25
23038	목수의 주름살 댓글+ 2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25
23037	봄날 아침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3-2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06

떫은 기억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