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는 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다르다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1-10-09 19:30

본문

다르다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틀리다라는건 분명 잘못된 것이다
거짓말을 잘한다면 인간관계는 흥미롭다
속이는 행동만이 인간에게 배울점을 준다
잘 속이는 사람은 흥미롭다
인간은 누구나 솔직하길 바라고
잘 속인다는건 매우 똑똑해 보인다
아름다워 보인다 깔끔해 보인다
다르지 않다면 당신도 속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뜻대로 안 될뿐
더 잘속이는 사람에게 우리는 박장대소
하며 더 잘속이면 용기도 생긴다
두려움은 거짓말에서 나온다
용기는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해 존재한다
틀리다는 것은 속이는 것을 나쁘게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우리는 모두
잘 속이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10건 1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50
어린 왕자 댓글+ 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0-13
25349
상대성 이론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0-13
25348
깐부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0-13
25347
퇴고 - 涅槃 댓글+ 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13
25346
강남스타일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13
25345
혼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0-13
253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0-13
253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3
25342
빈집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0-13
253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13
25340
생명의 권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13
25339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0-13
2533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13
2533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0-13
253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0-12
25335
십자가.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0-12
253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0-12
253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0-12
25332
축생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2
253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12
253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12
25329
파인애플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12
253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12
25327
군학일계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0-12
2532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0-12
25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12
25324
그 골목길 댓글+ 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12
25323
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11
25322
동행 댓글+ 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11
25321
행운 댓글+ 2
푸른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0-11
25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11
253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0-11
2531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11
253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0-11
253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11
25315
달고나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0-11
25314
지구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0-11
25313
사랑, 참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11
25312
단풍의 눈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11
2531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0-11
25310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11
2530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0-11
2530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11
253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0-11
25306
비상금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0-11
253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10
25304 핑크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0-10
25303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0
2530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10
25301
애기똥풀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0-10
25300
시월에는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10
252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0-10
252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0-10
25297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0-10
2529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10
252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0-10
25294
시월의 찬미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0-10
2529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10
25292
치킨치킨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10
252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10
25290
생명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10
252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10
25288
무령왕릉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0-10
2528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0-10
25286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0-10
25285
오래된 기억3 댓글+ 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0
2528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0-09
252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0-09
252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0-09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0-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