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령의 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영령의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9회 작성일 21-10-06 14:00

본문

우주 궁휼이 내어놓는 성령 어림이 온전체로서 영체로서 인지됩니다

고적한 기능을 어루며 적막을 順 기능으로 차지합니다

하늘 거멈이 순간에서 영적 怪함과 교호하며 있음을 열림으로 가늠합니다

창천 푸름이 내어준 신적 언어가 권위와 대척적으로 사랑으로 내려앉을 때

고급스런 잡담이 위세를 위해 만든 권세 기둥 사이로

빛을 잡아당깁니다

차지하는 빛을 따라

호화로움에 영적 모체 모두가 같이 있음을 확인합니다

순수로서 같이 되는 즐거움 따라

생명이 이행하는 발아 힘이 높이로 오릅니다

생명이 부름하는 환희로운 절정을 묵살하지 않겠다는 의식 저 편에서

아득한 공포를 바라봅니다

모두를 위해 열락과 희열로 된 높음을

가치가 성기도록 나눕니다

개체가 차지하는 온전함이 영령이 체현되며 발호되는

위세를 연성을 이겨내며 발합니다

암묵과 교호하는 순종에서 걸어나온

열성이 발하는 위세가 열락과 교호합니다

묵상이 이름하는 온전함을 엽니다

공포가 차지하는 검음 그리고

희열로 소통이 되는 순수함이 높음으로,

자기로서 있음을 목도합니다

높음으로 있게 된다는

순수롭고 의로운 성체 절망 앞에 섭니다

검은 암묵이 다가옵니다

생명이 준수하는 소생을 건 소란이 일어납니다

거멈이 갖는 휘황함으로 소생하려는 줄이

시간이 내미는 벽에 걸립니다

순수로움과 의로움은 악이 말하는 정의에

순결에 관한 거멈 관할을 묻습니다

깨어남을 건 수동적 낮은 암흑과 전투가 일어납니다

악이 차지한 터울은 묵직하고 두텁습니다

모독이 부리는 여울짐이 강습함을 유의해야 합니다

생명 환희 내심에 사물이 갖는 본질 힘이 황망함과 함께 전해옵니다

죽음에서 구명되는 생명 얼은

하늘과 땅이 응축과 함께 이어질 때 있게 됩니다

죽음이 만드는 공포와 암흑이 견지하는 어둠은

생명으로 일어나는 발원점을 향해 전투를 벌입니다

악이 발호하며 너름 폭을 넘는 무수한 싸움이 생명 폭을 높입니다

생명으로서 사랑이 내미는 큰 힘을 영위하고

환희로 된 높은 우수를 즐깁니다

사랑이 투여하는 높은 열림으로 된 하늘 힘은 꿈과 열망이 갖는 받침입니다  

댓글목록

Total 37,810건 18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280
봉이 댓글+ 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9
2527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0-09
2527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0-09
25277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09
252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0-09
25275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0-09
252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09
252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0-09
2527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09
2527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0-09
25270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0-09
252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9
2526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08
252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0-08
2526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08
252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08
252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0-08
252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0-08
252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08
252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08
2526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0-08
25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0-08
2525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0-07
252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0-07
25256
치과 편지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0-07
25255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0-07
25254
시마을 유감 댓글+ 1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0-07
2525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0-07
252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07
25251
가을빛고향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0-07
252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07
252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0-07
25248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0-07
2524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07
2524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0-07
25245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07
2524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0-07
252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07
2524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06
252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0-06
열람중
영령의 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06
2523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06
252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06
2523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0-06
252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0-05
25235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05
2523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0-05
2523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05
25232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05
25231
식탐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0-05
25230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0-05
25229
감, 시집가다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05
252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05
25227
이명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0-05
2522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5
252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0-05
25224
가을의 신화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0-05
25223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5
2522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0-05
252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0-05
252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04
25219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04
25218
소풍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04
25217
박쥐의 변명 댓글+ 1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0-04
2521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0-04
2521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04
252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04
25213
10월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0-04
252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04
252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