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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리 고갯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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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5-11 11:51

본문



영동리 고갯마루에서

                -약수터

              淸海,이 범동

       

저 푸른 산마루 頂上

옹달샘에서 흘러 흘러

영동리*고갯길에 생수가 흐른다

 

두레박 없는

땅속 우물에서 퐁퐁 솟아나

생명의 젖줄로 이어 진다

 

영롱한 맑은 玉水

고갯길 賞春客'감로수'되어

젊음의 정기 북돋아 준 다

 

우주 공간, 萬物의 갈증을

사랑으로 해결해 주는

속세의 생명수 같은 맛이어라

 

인생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무와 숲을 잘 가꾸고 보존해야

天然水도 얻고, 몸과 精神도 맑아진다.

 

'양수'가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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