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연애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의 연애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8-19 02:07

본문

  바람의 연애론 / 정연복

 

사랑에 목마른 세상의

모든 꽃잎을 사랑할 것

 

겉보기에 예쁜 꽃들만

골라서 사랑하지 않을 것.

 

맘속으로만 생각으로만

사랑하지 말 것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꽃이 있는 어디든 찾아갈 것.

 

어느 꽃잎에게도

너무 오래 머물지는 말 것

 

사랑이 지나친 집착과

구속이 되지 않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3건 19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8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09
21182
단풍의 운치 댓글+ 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02
2118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01
211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1
21179
美人圖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02
211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07
2117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3
2117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13
211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02
2117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21
2117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24
211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26
2117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11
21170
춘 망 ( 春 妄 )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08
211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20
211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31
21167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08
211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13
2116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24
2116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18
21163
김칫국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2
2116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0
21161
부모 마음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8
21160
골드카펫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0
21159
수면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29
21158
잊어버린 세월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16
2115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23
2115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4
21155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26
2115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10
21153
꽃의 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09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19
211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17
21150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17
21149
녹는다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13
21148
값진 선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15
211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23
21146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27
211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10
2114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10
211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07
21142
박쥐의 변명 댓글+ 1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04
21141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10
2114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09
2113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5
211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09
21137
대왕 김밥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06
211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18
2113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4-29
21134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05
211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06
21132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14
21131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31
21130
발의 행로 댓글+ 2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6-06
2112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29
211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31
211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07
211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15
211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5
2112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6
211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12
2112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13
211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17
21120
외도유감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26
21119
토란잎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26
2111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12
21117
꿈이나 꾸자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22
21116
목마와 숙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29
211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30
211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