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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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3-01-08 02:21본문
홀로걷지만 아름다운길
걷는다네
나의 갈길 비추는데
인생의 거치름 마음으로
논할까
민중의 입으로
쌍욕을 할까.
아!
아!
아름다운 달밤에 한많은
청춘의 치기가
인류사의 진리와 통섭의
진리로 살아갈수 있을까.
석양은 지고
여명의 그림자에
지나가는 기억은 지나가고
음주가무로
오늘을 잊고
내일은 희망이라고 말할때
내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아!
하나님 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고 보기에 참 좋았더라
삶이 안타까워도
산은 산이면
나도 산이고
물은 물일때에
나도 물일뿐
하늘이시여
인즉인을 걷지만
과학의 발길인것을
어찌합니까.
달빛 아래 아름답고
고요와 고뇌의 삶의 길 걷지만
할수있는것은 없는걸 아찌할거나
하늘아래
달빛아래
아름답지만 행할수있는것 없는
걷는다네
나의 갈길 비추는데
인생의 거치름 마음으로
논할까
민중의 입으로
쌍욕을 할까.
아!
아!
아름다운 달밤에 한많은
청춘의 치기가
인류사의 진리와 통섭의
진리로 살아갈수 있을까.
석양은 지고
여명의 그림자에
지나가는 기억은 지나가고
음주가무로
오늘을 잊고
내일은 희망이라고 말할때
내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아!
하나님 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고 보기에 참 좋았더라
삶이 안타까워도
산은 산이면
나도 산이고
물은 물일때에
나도 물일뿐
하늘이시여
인즉인을 걷지만
과학의 발길인것을
어찌합니까.
달빛 아래 아름답고
고요와 고뇌의 삶의 길 걷지만
할수있는것은 없는걸 아찌할거나
하늘아래
달빛아래
아름답지만 행할수있는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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