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끼며 사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부대끼며 사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1-04-26 00:05

본문

부대끼며 사는 -박영란

 

모두의 마음이 들뜨는 계절

세상의 모든 것을 따라가 보면

직접 해볼 순 없어도 이해하고

모두 힘들고 틀어지기 쉬운 지금

유익하고 보람찬 기쁨 가득하기를

 

인생을 잘 살아가고 싶다면

결국 표현 할 줄 알아야하고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는

눈빛만으로 그 마음을 나타내고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대끼며 살아가는 요즘

상대의 모습에서 나른 발견하고

기다리게 하는 사람 말고 기다리는

때론 타인의 말과 행동이 힘들어도

함께 아파하고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7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9-30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26
4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03
4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8
4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4
4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2-29
4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01
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06
4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0
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24
4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16
4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13
4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2
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4-15
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08
4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05
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04
4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08
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05
4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01
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15
426
좋은 인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09
4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6
4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16
423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10
4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0-24
4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19
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4-29
4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12
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01
4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7-27
416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13
4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30
4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7
4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27
412
세상의 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16
4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23
4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8
409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6
4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4
4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3
4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01
4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8-11
4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6
403
동반자의 길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04
4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01
4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01
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05
399
영원한 사색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25
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9-21
3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10
3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17
3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24
3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04
3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3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04
3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3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4-02
3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4-10
388
행복의 본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5-18
3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09
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2-10
3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23
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12
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7
382
가까운 인연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3
381
값진 선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15
3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17
3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5
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