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난 너에게 반했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난 너에게 반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5-06 00:00

본문

장미야 홍 장미야
난 너에게 반했어

아름다운 네모습
그윽한 향기로움
난 너에게 반했어

장미 넌 꽃중의 꽃
너는 계절의 여왕

어느 누가 뭐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이제 내사랑

장미야 홍 장미야
난 네게 반했나봐

아냐 정말 진짜로
난 너에게 반했어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5	아주 특별한 커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30
374	청바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11
373	바스락 바스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26
372	집집마다 장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31
371	달콤한 유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21
370	봄과 내마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08
369	꼭 안고다니는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1-09
368	사랑은 설레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11
367	차 한잔의 여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02
366	야채랑 과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9-17
365	모래시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29
364	택배왔어요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1-26
363	여 기사님 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30
362	가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15
361	어느날 갑자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23
360	귤피차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08
359	표정관리 잘하기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8
358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7
357	핑크빛 새해인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01
356	눈에 띄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7-24
355	색다른 캔디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14
354	중년의 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18
353	님의 주먹이 운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26
352	바늘과 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05
351	괴로운 미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2
350	달콤한 산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9
349	얼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9
348	사랑실은 요리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6-07
347	금지된 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10
346	상쾌 유쾌 통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18
345	남자답게 박력있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9
344	질투쟁이 그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14
343	유난히 겁나는 여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5
342	그리운 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2
341	날씬해지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11
340	더이상 뭘 더바래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23
339	일기랑 편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09
338	요지랑 재활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25
337	선풍기보다 부채애용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06
336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26
335	새알심이랑 알밤이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1
334	날마다 즐겁게 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19
333	비밀의 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28
332	가을장미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10
331	가을이 오는 길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1
330	장미들의 방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16
329	여름을 통째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8
328	가을햇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05
327	참 모질고 독한 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9
326	이젠 더이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3
325	달걀맛 커피맛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05
324	사랑스러운 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2
323	비둘기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02
322	매일 즐거운 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02
321	전생의 직남이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04
320	모래예술가의 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6
319	약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0
318	사랑스런 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12
317	그네타는 어른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3
316	보통날같은 명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315	얄미운 그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30
314	가을꽃 이야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5
313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7
312	옆집언니랑 먹보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9
311	새빨강 수박화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16
310	행복하게 사는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06
309	연핑크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06
308	장미바보(장미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2
307	장맛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0
306	알록달록한 수제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