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명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18-06-05 09:20

본문

어떻게 살기를 바랬느냐하면
대통령선거에 대통령후보
개도령
그도 아니면 국회의원 후보
개도령
찬번을 만만을 양보해서
시의원 후보 개도령
인생 멋대로 되란 심정으로
구의원 후보 개도령
이제 명함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입안에 풀칠하려고 대통령 되려고 해봤고
자식새끼 굶길까봐 국회의원 되볼까 했다
내부모 가문의 영광을 위해 시의원 되볼까 했는데
뽀대나는 시의원 구의원 사모님 소리 듣고 싶다는
마누라 성화에 두눈 질끈감고 개판에 드린다는
명함을 파볼까했다.
난 모르지만 사람들은 알고있다
될놈은 되고 인될놈은 안된다고
그래 거나하게 취해서 호기롭게 한장팠다.
인간적 자연주의자
한서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9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9-13
3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05
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9-02
3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8-17
35
8월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8-08
3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4
3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4
32
그늘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22
31
사라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7-19
30
사랑의향기 댓글+ 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7-13
2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05
2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04
27
비와 낭만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7-02
2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01
2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6-28
2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20
2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6-19
열람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6-05
2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03
2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19
1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10
1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09
1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4-27
1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4-26
15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4-22
1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4-22
1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4-21
1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4-18
1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4-18
1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4-16
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4-16
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4-14
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4-14
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4-07
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4-01
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4-01
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3-24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2-18
1
눈물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