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19-07-02 04:59

본문

누군가에게 난 얼마나 방가운 사람인가
우연히 만나게 된 누군가 너무나 방가워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기억나려 애쓰고 있다
사람에게 이미지라는게 있다는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그 이미지라는것이 방갑고 고맙다
살면서 제대로 누군가에게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고 싶지만 잊혀질때까지 그대가 곁에 없다가도
곧 알게 되겠지 사람이란 그런것이 중요하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	이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0-10
90	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07
89	나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05
88	비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0-01
87	소중한 시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9-30
86	대통령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8
85	눈물과 웃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6
84	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5
83	자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2
82	새로운것과 새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19
81	향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8
80	잎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12
79	실존과 생각의 거울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9-04
78	부끄럽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4
77	행동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13
76	범죄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01
75	매트릭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4
열람중	이미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2
73	형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5
72	인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19
71	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9
70	정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6
69	비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6
68	죽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4
67	달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30
66	멋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22
65	화가나는 단한가지 이유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7
64	양아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1
63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7
62	설레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04
61	불안초조와 부끄럼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4-21
60	순수의 목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19
59	소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16
58	강한척 착한척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07
57	검은 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3
56	병과 사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22
55	잊지않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3-08
54	먹거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8
53	성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3-02
52	머리가 나쁘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26
51	한국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2
50	어 그래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20
49	외톨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1
48	기억법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03
47	이해하지 않고 이해하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8
46	잠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6
45	마음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6
44	사랑하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13
43	값어치의 미묘함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06
42	인연과 소명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05
41	먼지날리는 곳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6
40	일하는행복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22
39	어머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2-16
38	공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03
37	풀벌레소리 들린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4
36	말과 행동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6
35	사람과 사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13
34	순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0
33	생각과 마음의 끝없는 갈등 이후에 생기는 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8
32	무의식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08
31	상처받지 않는 세상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3
30	사고와 행동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7
29	언어의 진짜 의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30
28	샛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9-21
27	사랑 그 편안함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9-20
26	투명한 생명체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9
25	나름의 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8
24	거름망 이후에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13
23	난 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12
22	외롭지 않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