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창작시의 향기

세상에 정답이 있을까
누군가는 씩씩하게도 무언가를 하지만
선뜻 이해가 안된다
정답을 안다는건  그 길 위에서 수십번 넘어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때까지 마음을 다잡는 일
마음은 어떠한 이유로 다치지만 그래요
다친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알기에
어렵지만 자신은 마음을 펴기전까지
의심이 많은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사람이 되어서
끝없이 의심을 하겠지요
결국 평범한 일상에 잘 알지 못해도 나쁠건 없죠
의심이 드는건 당연하구요 하지만 그대가 굳이
마음을 열지 않아도 의심하고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면
답은 스스로 만들 수가 있어요 또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