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림자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림자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19-12-16 11:53

본문

그림자의 노래 / 정연복

어둑어둑한

내 모습

쓸쓸해 보인다고

눈물짓지 말아요.

누가 뭐래도

나는 빛에서 왔고

빛이 없으면

나도 세상에 없는 것을.

삶이 문득 힘들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에도

가슴속 밝은 사랑과

희망의 빛을 잃지 말아요.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2	말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1-05
431	생일 축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1-03
430	나무의 신년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1-02
429	나무의 신년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01
428	제야의 종소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31
427	겨울 장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29
426	알뜰함을 생각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25
425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24
424	성탄절 이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23
423	오솔길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2
422	보름달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21
421	겨울나무 속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20
420	꽃의 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9
419	겨울나무를 찬양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8
418	비움에 대한 묵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7
열람중	그림자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16
416	구름 편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2-15
415	꽃과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13
414	내 맘속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2-12
413	술 한잔하는 날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10
412	꽃 가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08
411	자연의 천사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2-05
410	소원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04
409	겨울나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03
408	꽃과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2
407	11월의 나무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26
406	파도타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25
405	한 송이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20
404	자연의 천사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9
403	들꽃의 인생철학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18
402	단순하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7
401	들꽃 언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4
400	낙엽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13
399	낙엽을 추모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1-12
398	빼빼로데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1-11
397	들꽃 거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10
396	입동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08
395	단풍의 유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08
394	반딧불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6
393	낙엽의 유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5
392	낙엽 묵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5
391	구름과 바람과 꽃과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04
390	가을 하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1-03
389	11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1
388	11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0-31
387	그 꽃, 그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30
386	한 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9
385	당신의 모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8
384	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27
383	힐링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6
382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5
381	코스모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4
380	토끼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22
379	아름다운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21
378	천국으로 가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7
377	자연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16
376	이슬과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5
375	연인의 길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14
374	사랑의 행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0
373	별똥별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8
372	느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7
371	가을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6
370	가을 여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04
369	나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3
368	그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2
367	10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01
366	그냥 살아요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9
365	사랑하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8
364	지나가리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7
363	행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