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신장개업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신장개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18-05-28 00:11

본문

신장개업

아무르박

식당이 개업을 했다

누군가 보네 온 화환에 리본이 달려있다

대박나세요

또 다른 깃발에는

돈 세다가 죽게하소서

돈 많은 이병철씨도

정주영씨도

돈은 벌었지만 돈을 세다가 죽지는 않았다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돈을 벌어야 한다면

돈 쓰다가 죽게 하소서

이 세상에 이름 하나 남기고 싶다면

남을 위해 돈 쓰다가 죽어야 하지 않을까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3
55	(이미지 3)처음처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7
54	수묵의 농담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31
53	초복 날 형수에게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7
52	대 물리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3
51	능소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08
50	유숙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30
열람중	신장개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8
48	캠핑장에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20
47	(이미지 8) 신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5
46	(이미지 5)공씨책방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14
45	(이미지 2) 굴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3
44	(이미지 16) 계란 두 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11
43	(이미지 4) 청평사에 올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5-10
42	(이미지 1) 동백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08
41	나를 위하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05
40	산중에 앉아 나 세월을 읽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30
39	아들에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6
38	바람의 아들(연작시)-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4-25
37	개 풀 뜯어 먹는 밤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22
36	가장 큰 슬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21
35	감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0
34	(이벤트) 너도나도 꽃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4-18
33	새벽 3시 10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17
32	(이벤트) 이 환장할 봄날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4-15
31	꼰대들의 변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4-14
30	별꼴이 반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13
29	(이벤트) 기차는 4월을 지나가는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11
28	자살은 편견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4-10
27	술병에 바람이 드는 날에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4-09
26	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4-08
25	인테리어를 끝마치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4-05
24	이제는 당신을 위해 울어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04
23	내 안의 숙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03
22	삶을 시라고 말하겠어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4-02
21	면도는 니 아빠한테 배워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4-01
20	홀로 저무는 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25
19	굳세어라 금순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3-24
18	길상사 느티나무에 물어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3-23
17	참을 수 있다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22
16	산전수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21
15	둥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3-20
14	칼을 받아먹는 도마 소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3-19
13	외로운 너에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8
12	배 도라지 진액을 마시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3-16
11	석간 신문을 받아들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15
10	회색빛 봄날에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3-14
9	(이미지 3)늑대가 돌아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1
8	(미미지 13)숲의 사람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3-09
7	(이미지 1)거울에 집을 지은 거미줄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07
6	(이미지 17)구르는 동전처럼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06
5	비가 있는 풍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3-05
4	그를 사랑하면 배가 고프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3-03
3	군고구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2-28
2	보문사에 가 보았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2-27
1	네가 만약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2-2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