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매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꿰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5-03 06:54

본문

꿰매다


상처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고 네가 말했지 어머니의 박음질 소리 까진 무릎처럼 등골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별빛도 잠든 밤 어둠에 갇힌 두려움을 밤새 지리다가 뒤척거리다가 가랑이를 건너온 허망한 아침 숭숭 뚫린 키처럼 상처도 상처를 덧대 이을 수 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3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04
34832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21
348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20
34830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23
348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3482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7
3482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9
348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4
34825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4
348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4
34823
식당 박찬들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21
34822
명상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22
34821
장미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27
3482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2
3481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4
348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4
34817
의미적인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21
34816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21
34815
문장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26
34814
자기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28
348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3
3481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3
3481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7
3481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2
348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3
3480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5
3480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5
34806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7
34805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5
34804
지퍼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20
348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3
348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2
348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5
3480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9
34799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2
34798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4
3479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6
34796
풀향기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23
34795
쑥국 새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28
34794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30
3479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6
3479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9
3479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8
3479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0
3478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1
3478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2
3478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3
34786
영혼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9
347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1
34784
만조와 간조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4
3478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8
34782
길 위에서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8
347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4
3478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5
347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4
3477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6
3477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3
3477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3
3477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3
3477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5
34773
전기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8
347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3
347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3
34770
구름의 자손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5
34769
춘몽 댓글+ 2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8
34768
기다림 속에 새글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6
34767
쓸모없다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8
3476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7
347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8
347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