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홍삼정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홍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19-03-08 07:14

본문

소셜 커머스에서 홍삼정 스틱을 구입합니다

인삼을 먹으면 마음이 정화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피안의 힘이 만드는 생명의 여력을

강화해주며 대지의 태동성과 맥을 같이 하게 되는 느낌을 갖게 되어 맥동성이 강화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14	추억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6
20413	<포토시> 자화상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06
20412	is-be13의 메시지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6
20411	비법을 알려드려요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06
20410	가장 빛나는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6
20409	첫 시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04
20408	혹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1
20407	내려받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07
20406	고향의 봄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7
20405	별과 달의 느낌 하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06
20404	새봄을 기다리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06
20403	is-be13의 메시지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07
20402	먼지를 줄입시다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07
20401	봄 수첩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07
20400	국화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9-29
20399	꽃 떠난 자리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01
20398	경칩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7
20397	삶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7
20396	식습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07
20395	욕지도 촌집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07
20394	후회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7
20393	춘곤증(春困症)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7
20392	공즉시색(空卽是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07
20391	3월의 어느날 아침 댓글+ 9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7
20390	진달래 핀 길 댓글+ 1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07
20389	고로쇠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07
20388	개복숭아꽃 필 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3-07
20387	본래부터 스스로 있던 내가 살아있는 경전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07
20386	비는 늘 2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20385	바람꽃 댓글+ 1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3-07
20384	바다을 볼 까 ?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07
20383	봄비야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0
20382	돌팔이가 본 봄의 진단서 댓글+ 1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10
20381	나의 성장일기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7
20380	아리랑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8
20379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리는 이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07
20378	일의 시작과 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07
20377	봄바람이 날리면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7
20376	파도 유희(遊戱)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07
20375	이별의 아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07
20374	글중독 댓글+ 1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8
20373	시간의 존재적 의미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08
열람중	홍삼정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08
20371	수정된 하루!	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08
20370	외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3-08
20369	먹거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8
20368	아버지의 골무 댓글+ 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08
20367	봄날의 수채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09
20366	개나리 추행사건 댓글+ 4개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08
20365	클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8
20364	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8
20363	별새가 우는 시간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11
20362	상큼한 새벽 봄향기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1
20361	홍삼정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11
20360	슬픔이 기쁨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8
20359	욕지도에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08
20358	춘 망 ( 春妄 ) 댓글+ 1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08
20357	여백 하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8
20356	춘화의 태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08
20355	꽃편지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8
20354	그대로이니 너는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20353	우산동 이카루스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8
20352	푸릇푸릇한 감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29
20351	그 양반 평생 대못만 박더니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8
20350	불놀이 댓글+ 5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8
20349	잊지않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3-08
20348	패러타이스(Parrotis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1
20347	매화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8
20346	소원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4
20345	그리움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0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14

추억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