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인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법 같은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19-04-11 23:23

본문

마법 같은 인생 -박영란

 

벚꽃이 만발한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멋진 그 순간들을 본 뒤에

짧다면 짧고 길 다면 긴 시간

인생엔 중요한 마디들이 있게 마련

 

자신이 꿈꾸던 인생의 최고 순간

마음을 돌려 가슴을 울리고 힘차게

살아가는 유난히 추었던 3월의 바람

자신의 대한 연민으로 감싸 안아주고

가슴조이며 지켜보고 끌어안고 흐느꼈던

 

진실로 마음속에 새기는

일 년 동안 너무도 많은 것을

스스로 이뤄낸 마법 같은 인생에서

소통하고 위기가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극복한 지금 이순간의 삶 더 의미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36건 20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1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30
2051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30
20514
특근하는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9
2051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23
2051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09
20511
시선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17
2051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28
20509
옵스큐라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7
20508
새로운 여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30
20507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1
20506
유산(遺産)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31
2050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0
20504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4
205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20
20502
심단환 댓글+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1
20501
사진찍기 댓글+ 3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3
20500
가뭄 내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09
2049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09
2049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09
204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26
20496
선잠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21
20495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25
2049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09
2049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18
20492
윤슬 댓글+ 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06
204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26
20490
허욕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2
204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06
204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27
20487
사과 씨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28
20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04
20485
눈부신 비밀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1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1
2048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3
204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5
204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5
20480
시대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18
20479
죽는 技術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16
204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0
2047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22
2047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6
20475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8
20474
그리움 댓글+ 2
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6
20473
밤의 숲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3
204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3
204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5
20470
냉커피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17
204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05
20468
사랑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28
204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08
204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8
20465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09
2046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10
20463
풀잎의 독백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26
204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02
204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13
204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8
20459
횡설수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19
20458
Naeronambul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11
204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14
204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9
20455
복숭아 편지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14
2045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22
2045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31
2045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24
204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29
2045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31
20449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5-28
2044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12
204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0-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