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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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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7-15 16:31

본문

 

 모래알 하나 / 정연복

 

너른 백사장의

모래알 하나

 

작지만

너무너무 작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기까지

 

길고도 긴

삶의 여행을 하였겠지.

 

이 세상에서

만만히 볼 수 있는 건

 

없는 거지

단 하나도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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