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딜레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5-27 10:28

본문

딜레이/지천명

어제가 딜레이 된 오늘
딜레이의 유감을 발설 한다

계절도 딜레이 되면
지구도 나름 혼란을 격듯이

딜레이 딜레이는
엘리뇨가 찾아 오고
폭우 아니면
폭풍우 이다

인생도 딜레이 되면
남들 보다 늦게
시작이 되고

성취감도 늦게 맞이
하게 된다

느림의 미학과
딜레이는
원칙 적으로
아무런 상관 관계를
갖을수는 없다

느림과 딜레이를
거북이게
비교 한다면
거북이의 세겨에서는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우스운 것 이겠는가

처음 부터 토끼와
거북의 경주가
현실 적 이지 못 하듯
거북과 토끼의 비교급은
없는 것이다

어제가 딜레이된 오늘은
다소 투명 하지 못 하여
느끼하게 비리적이다

댓글목록

Total 34,848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1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6-08
1951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8
195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8
195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6-08
1951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08
19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7
195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6-07
1951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7
19510
人間의 무게 댓글+ 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7
195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6-07
195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7
19507
人魚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7
19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06
19505
흙의 숨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06
1950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06
1950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6
19502
장닭과 아이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06
19501
OUR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06
19500
들꽃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6
194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6
19498
사이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06
194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06
19496
그리움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6-06
1949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6-06
19494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6-06
194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05
194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6-05
19491
하루사리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6-05
1949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5
19489
지고지순 댓글+ 1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05
194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5
19487
빗소리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05
194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5
1948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6-05
194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6-05
1948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5
194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4
1948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04
194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4
1947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04
194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6-04
1947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04
1947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04
1947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6-04
1947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04
194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194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6-03
194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03
19470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3
194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03
19468
후! 후! 로또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03
19467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6-03
194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6-03
19465
불협화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03
194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03
1946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3
194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03
194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3
194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3
194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1945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02
1945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6-02
194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02
194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02
1945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02
194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6-02
194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02
194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2
19450
모래시계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6-02
19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