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의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진솔한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5-07 23:52

본문

진솔한 의미 -박영란

 

온갖 꽃들이 활짝 피는

마음을 합하여 깊어지는

아낌없이 나누는 일상의 봄

기억하는 의미 나름대로 이해

멀리서 점점 가까이 느끼는 진실

 

사람과의 인연 훈훈한 소식

나래를 펼치고 눈을 감 는다

어느새 바로 곁에서 소통하고

함께 진솔한 의미를 알아가는

마음을 위로하는 행복한 발견

 

때로는 서운한 마음도

빼곡히 메우는 시간의 흐름

행복이 늘 옆에 함께 있어도

단순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

서로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3건 2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24
19362 스트레이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4
19361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4
193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24
19359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5-24
19358
성숙한 인격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23
19357
초여름 댓글+ 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23
19356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23
1935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3
1935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3
193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3
193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3
19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22
1935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22
193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5-22
193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22
19347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2
19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2
19345
고독한 식욕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2
1934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5-22
19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2
19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21
1934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5-21
19340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21
19339
삼춘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5-21
193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21
19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5-21
19336
민물 낚시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1
19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21
1933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0
193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20
1933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5-20
1933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20
193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5-20
193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5-20
193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20
19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0
1932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19
19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9
19324
나는 일흔 살 댓글+ 2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19
193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9
1932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9
193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9
19320
석류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5-19
19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18
1931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8
1931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8
193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18
19315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18
193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18
1931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8
193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8
19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18
193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5-18
193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7
1930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5-17
193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17
1930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5-17
1930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7
193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17
19303
시마을 소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5-17
1930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17
1930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5-17
19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7
192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17
192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6
1929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16
1929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5-16
1929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6
192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