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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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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4-15 21:30

본문

정의롭다는 것 정의라는것은 다른사람에게 전달되기까지 언제나 품고있는 마음이기에 누군가 자신의 정의가 전달되어 그대로 행동하기까지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상대가 믿고 따르게 된다면 이제 그 반대편에 서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지켜지기를 바라기에 갈대가 된다 독하다는 것 못됐다는것 강하다는건 지키기위해 이상해진다는 것들 대부분이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전달이 되고 난 이후에는 그 마음의 빈자리에 숨어 진실된 상황의 악역을 자처하게 되는데 변하지 않는다는 기준이 되어 끝없이 응원하게 된다 아기를 키울 때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 곧 혼내키게 된다는 것이라서 아기는 부모에게 무한대로 사랑을 주고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 혼내키고 잔소리하는 것들이라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이런 교육은 선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교육이라 하겠다 상대 후보에게 쓴소리를 하는 여당과 야당도 마찬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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