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5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18-05-22 04:59

본문

순수함으로의 정화를 위해 열의 힘을 발휘해주는

대기의 차거운 기운, 비

가능성의 힘을 높게 그리고 우선시하여 열어 보여주는 열의 힘입니다 

순전함으로 이룸으로 가는 열과 성의 힘의 세상을 알게 합니다

가득하게 내적인 이룸을 이루도록 탁한 옅은 투명함으로 다가옵니다

자연 옅음에 담겨있는 령의 휘황함은 순도의 성령과의 맥과

탁도의 영적 높음과의 맥을 다루고 있어 아름다움의 힘 맥을 알려줍니다

차가움 속 열이 만드는 영기의 울림은 생명의 맥동을 따라 같이 울려와

소생이 명령하는 성세의 풍부와 풍요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합니다

땅에 풍부한 온기와 생명의 소생 울림을 전하는 일은

땅으로 부터 자라나고 같이 하는 생명체에게 열과 성을 일러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18건 2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78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18
18677
허수아비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16
186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5
186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20
18674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30
186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10
18672
소통의 공간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12
186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04
1867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1
1866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2
18668
이슬의 가치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6
186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8
186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10
186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14
186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08
18663
신기루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22
1866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02
18661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14
1866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23
18659
망고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19
186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08
186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8
1865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04
18655
종착역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25
186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03
186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08
18652
수제비 댓글+ 6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02
18651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03
18650
들꽃의 방랑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16
1864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08
1864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28
186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31
186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8
186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19
186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23
18643
벌써 23년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09
1864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19
1864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19
18640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28
1863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17
1863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3
186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7
1863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5
186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25
18634
폐지 사냥꾼 댓글+ 3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14
18633 게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6
1863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6
1863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26
18630
바람의 골목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22
1862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4
186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9
1862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9
1862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23
1862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03
1862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07
1862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12
1862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5
18621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0
1862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1
1861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2
1861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01
1861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04
18616
대화04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10
1861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11
186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1
1861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7
18612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13
1861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2
186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3
1860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