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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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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19-06-14 23:39

본문

닮아있다는것
우리는 닮는다는것을 안다
완벽하게 닮아있지만 알 수 없는 것
누군가는 꼭 닮아있어서 누구인지 아는 것
좋아하는 것이든 싫어하는 것이든
혹은 그립다든지 감정같은 것 또한
스스로를 닮아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
그 속에 눈을 감고 귀를막고 느끼거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무것도 아니길
바라는 그래 너라는 순수 
그것은 세월이 지나고 꼭 모든것을 표현하고
일부분이 되어 알 수없는 마지막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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