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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06-19 00:09

본문

달빛에 비친 밝은 하늘아
하늘아래 세상처럼 마음은 물들어
언제부터인지 그대는 피어나지 않네요
꽃이피고 나비가 날아다녀도
그대는 차가운 겨울안에 갇혀있네요
그대 손끝에 닿으려 별을 쓰다듬고
밤가까이 앉아보아도 여전히 그대는
빗물로 차올라 모르는거죠
웃고있어도 그대만 모르죠
별이지고 잠이들면
언젠가 그대도 알게 되겠죠
매일을 꿈처럼 기다린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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