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 커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송송 커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5회 작성일 19-06-28 11:47

본문

송혜교 송중기 2년도 안되어 성격차이로 이혼한다고

화려함과 세상의 부러움을 다 받았던 결혼식이었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개의 성격차이의 원인은

결혼전 상대방에게 사랑하는 마음에 정신없이 헌신적이었다가

결혼하게 되면 이성적이게 되어 자기위주의 사고를 하기 시작함에 

원인이 생길 것이라고 사뭇 생각 해 봅니다


사랑의 유지는 상대에 대한 진실한 성실함과 

끊임 없는 배려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라

    끊임없이 사랑하라

    죽고 났어도 사랑하는 마음


         너무 이상적이었나요 ㅎㅎ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송은 비록 깨졌어도
죽기 전까지는..

서로를 사랑하라
끊임없이 사랑하라
이상적이지 않는 명언입니다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송송 떠다니는 구름이 예쁜 오후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하루 되십시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 같은 세월이지만
뭉개구름 같이 푸근하고 솜사탕 같은 사랑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시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끊임없는 배려도 힘든 일이죠
인연이 아니면 제갈길 빨리 찾아가는 것이
양자의 인생을 위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연분이 아닌게지요 ㅎㅎ

즐거운 오후 이어가시길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 길도 한 방법이긴 하겠습니다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인생살이를 엿보면
고행이긴 한 듯 합니다
장마 들었다는데 여름 감기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송 불타오를
때 숭숭 무엇이 들어 왔는지
사랑은 물에 약하고 바람에 약한 것은 아니지만
불은 흔들리고 타다가 꺼지듯 다시 일어날 수도
평안한 밤 되셔요
어제 답글도 못 드리고 삭제해 죄송합니다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심란 하신 모양입니다
혼란스러울 때는
조금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마전선이 형성 되어 마음이더욱 우중충 하실건데
마음 다 잡고 조그만 일들은 흘려 버리는 대범함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인생 별거 있나요 어려움 있을 때 여유로움은 더욱 절실합니다
웃으면서 잘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또 봅시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송송 커풀은 물론 사정은 있겠지만
부부 일신이라니 폭력을 휘들으거나 어떤 학대나
불륜이 않이라면 서로가 사랑과 배려로
 
한 계단 한 계단 천국의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데
인내 하지 못하고 서로 죽을만큼 사랑을 하지
못 했다는 증거 같습니다
잘 읽고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시인님 밤 깊은데 안녕하세요
고모님은 너무 총명해서 탈이에요
앉아서 온 천하를 다 꿰뚷어 보시니
일당백의 지혜를 가졌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 참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할 것 같은데 세상이 어수선하고
너무 이기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 왕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모시인님 편안한 밤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고모님 또 뵈어요`~~^^

Total 34,936건 2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25
18415
댓글+ 2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5
18414
피뢰침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3
184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6-25
184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8
1841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25
18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02
184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5
184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5
184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25
184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6-25
184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6-25
184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26
18403
그늘에 숨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6
18402
그리움 댓글+ 2
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6
1840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26
18400
생존의 기법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6-26
183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6
18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5
18397
오늘의 일기 댓글+ 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26
1839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9
18395
사랑의 햇빛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26
1839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6
183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26
183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7
183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31
183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04
183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28
183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2
18387
짧은 교신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2
18386
생수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2
18385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6
183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7
183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7
1838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8
183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7
18380
최후 승리자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27
18379
3번 출구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7
183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6-27
18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6-27
1837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6-28
183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8
183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6
1837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6-30
18372
잉꼬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30
18371
픽셀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6-28
1837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8
18369
망초의 전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6-28
18368
여울목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6-28
183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8
열람중
송송 커플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8
183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6
18364
삼다수 숲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06
1836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8
18362
종지윷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08
1836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8
1836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31
183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28
183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28
183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8
183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9
183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6-29
18354
엄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9
18353
DMZ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9
183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9
183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03
183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1
1834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9
18348
춘 삼월 전령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13
1834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