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배추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배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4-11-16 15:54

본문

풀섬

배추

좀 작던 것이

요즘엔 볕이 좋아

쑥쑥 큰다

겉절이를 하라던

많이 벌어져

노끈으로 묶었다

텃밭엔

베간 흔적만

남겼다

심금을 울리던

텃밭 사람들

제자리를 찾는

이방인들

철새의 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108	사천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1-20
36107	말줄임표 속으로 사라진 고향바다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1-20
36106	윤슬보다도 더 반짝거리는 사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1-20
36105	비행기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1-20
36104	나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1-20
36103	낙엽들이 탈환한 고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1-20
36102	가을 비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1-20
36101	셀레브러티 엣지 조깅 트랙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1-20
36100	기도하기 좋은 손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1-20
36099	억새꽃이 집까지 따라 와 댓글+ 2개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1-20
36098	바리데기공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1-19
36097	육성회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1-19
36096	한강 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1-19
36095	2021. 댓글+ 1개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1-19
36094	셀레브러티 엣지 기항지 관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1-19
36093	가을에서 겨울로 댓글+ 1개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1-19
36092	침략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1-19
36091	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1-18
36090	만추 댓글+ 4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18
36089	실종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1-18
36088	인생 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18
36087	염증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1-18
36086	셀레브러티 엣지 12일 대보초 일정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1-18
36085	냉이국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1-17
36084	산다는 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1-17
36083	깨 수확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1-17
36082	남태평양 항행 즐기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1-17
36081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17
36080	엘리베이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1-16
열람중	배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1-16
36078	낙엽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1-16
36077	사랑의 사막화 댓글+ 3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1-16
36076	로그인의 바깥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1-16
36075	셀레브러티 엣지 스파 카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1-16
36074	가을 은행나무를 읽다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16
36073	그대 가슴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1-15
36072	거미그물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1-15
36071	취업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1-15
36070	윙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1-15
36069	귓속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1-15
36068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1-15
36067	구름 속 가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1-15
36066	셀레브러티 엣지 기항지 관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1-15
36065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턴다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1-15
36064	봄동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1-14
36063	11월에 머물다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1-14
36062	거금도 천년 고찰 송광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1-14
36061	가을의 끝자락에서 댓글+ 2개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1-14
36060	셀레브러티 엣지 그랜드 플라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1-14
36059	사과 같은 저 여자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1-14
36058	피아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1-13
36057	쪽 빛 바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1-13
36056	플레이 스토어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13
36055	사람 마음에 가을볕이 따스하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13
36054	사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1-13
36053	노을, 그 뒤.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1-13
36052	명상록 댓글+ 3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1-13
36051	기러기의 비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1-13
36050	11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1-13
36049	셀레브러티 엣지 프로덕션 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1-13
36048	이삿날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1-13
36047	입술 운하 댓글+ 4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1-12
36046	지하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1-12
36045	너를 볼 때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1-12
36044	고황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1-12
36043	셀레브러티 엣지 알 바찌오 카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1-12
36042	낙엽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1-12
36041	자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1-11
36040	들국화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1-11
36039	단풍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1-1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108

사천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