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난독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3-10-27 23:19

본문

머리에서 달이 죽고 있다

나는 이제 차가움이다

너의 모든 해석을 외롭게 하는 밤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36건 2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36	내가 뭐랬어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6
17435	돌아 눕는 계절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7
17434	가을, 그 후	求道生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7433	소소한 성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8
17432	겨울을 부르는 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5
17431	이의 기적 댓글+ 1개	he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1
17430	<이미지15> 밥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6
17429	휴일 아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1
17428	빨간 우체통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5
17427	중년의 고독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8
17426	젖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7
17425	살연제(殺緣祭)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1
17424	아름다운 휴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17423	님께서 흘리신 말씀 하나를 줍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9
17422	지나가리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7
17421	하늘 바라보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9
17420	파도타기 세상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5
17419	커피 향의 매력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5
17418	삶갈피를 넘기며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1
17417	무소식.희소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7
17416	겨울 바다에 묵은 때를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8
17415	네가 유독 보고 싶은 날이 있다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0
17414	전설의 이야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2
17413	아프지않니.?...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5
17412	느림보강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6
17411	점 하나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1
17410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5
17409	기해년의 죄명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8
17408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7
17407	나랑 사랑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7
17406	미니스커트와 조폭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5
17405	어느 퇴직자의 로망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5
17404	학 댓글+ 2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6
17403	어제의 전설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7
17402	추락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7
17401	기다리는 여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1
17400	겨울 호수 댓글+ 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8
17399	내 나이 마흔다섯 댓글+ 4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9
17398	살고 보니 그도 방이었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1
17397	능소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4
17396	일탈 댓글+ 10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7
17395	전망대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7
17394	한밤의 사후세계(死後世界) 댓글+ 15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6
17393	나의 성장일기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7
17392	연둣빛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3
17391	봄길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9
17390	저녁안개,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1개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9
17389	노을이 쉬는 마을 댓글+ 1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2
17388	여명(黎明)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9
17387	모기 댓글+ 1개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5
17386	악플러 댓글+ 3개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3
17385	봄빛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3
17384	신록 댓글+ 2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5
17383	달개비꽃 4 댓글+ 24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6
17382	통풍(痛風)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8
17381	크리스마스에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7
17380	여인의 祈禱 댓글+ 4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31
17379	깸과 쪼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1
17378	피자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1
17377	사랑 하고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3
17376	물을 마시지 않고 갈증을 풀었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1
17375	세상의 진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1
17374	Pavan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0
17373	외도의 창가에서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7
17372	달팽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7
17371	비빔밥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3
17370	잘린 느티나무 상처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2
17369	바닥 댓글+ 1개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31
17368	가난한 사람들은 라면을 좋아한다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4
17367	궐련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