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입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19-11-08 17:58

본문

  입동(立冬) / 정연복

 

오늘은 118

입동

 

겨울의 문턱에

서는 날.

 

어제까지는

단풍이 더 많았는데

 

하룻밤 새

낙엽 쪽으로 확 기운다.

 

아직 달려 있는 단풍잎들도

종일 꼼짝 않는다

 

차가워진 날씨에

섬찟 놀란 모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7건 2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5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9
170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70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19
170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5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9
1705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9
170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19
17050
여명(黎明)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9
17049
낙엽의 거리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19
170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9
170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9
170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9
170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9
1704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9
170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19
170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9
170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18
170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8
1703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8
1703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8
1703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8
17036
농부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8
1703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18
170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18
17033
눈병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18
17032
가을이 울어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8
17031
가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18
1703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8
1702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8
17028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1-18
170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18
1702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18
170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18
1702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8
170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7
1702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17
1702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1-17
170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7
17019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17
17018
변비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7
17017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17
170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17
170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17
1701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17
170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7
17012
야행성, 그녀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7
1701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7
170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16
170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1-16
17008
여행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1700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16
17006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6
170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16
17004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16
17003
죽는 技術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1-16
17002
가을 LA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16
170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16
1700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16
16999
깃털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16
169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16
1699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16
16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16
16995
분수대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1-16
169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16
169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6
169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15
16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5
16990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5
1698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1-15
16988 의제매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