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동치미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4-11-10 17:08

본문

풀섬

동치미

무 2개를 떨이로 사

동치미를 담근다

큰통 밑에 청갓을 깔고

무를 넣고

쪽파 양파 고추

넣어

물에 소금을 타

간간하게 해

붓는다

날짜를 보니

2주 뒤에 숙성해

냉장고에 두고

동치미 담그는

재미에 푹 빠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038	봉두산 제석사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1-11
36037	치과 예약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1-11
36036	내장산에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1-11
36035	산마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1-11
36034	셀레브러티 엣지 오션뷰 카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1-11
36033	분리수거 댓글+ 2개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1-11
36032	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1-10
36031	희망고문 사랑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1-10
36030	사랑.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1-10
열람중	동치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1-10
36028	그림자 이몽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1-10
36027	셀레브러티 엣지 스페셜티 레스토랑 루프탑가든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1-10
36026	산책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1-10
36025	눈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1-09
36024	겸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09
36023	'아리'를 추모하며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09
36022	미소.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1-09
36021	포플러 플라타너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1-09
36020	거금도 맛집 선비촌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1-09
36019	만추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1-09
36018	소금꽃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1-09
36017	셀레브러티 엣지 정찬식당 싸이프러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1-09
36016	까마귀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1-09
36015	섬초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1-09
36014	먹물로 꽃을 그리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1-08
36013	507호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1-08
36012	실리의 실리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08
36011	11월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1-08
36010	콜라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1-08
36009	셀레브러티 엣지 정찬식당 투스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1-08
36008	엄마의 겨울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1-08
36007	그림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07
36006	버스 정류장.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1-07
36005	꽃의 영혼은 향기로 흘러나오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1-07
36004	11 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1-07
36003	연두(軟豆)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07
36002	빨리 나는 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1-07
36001	셀레브러티 엣지 정찬식당 코스모폴리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1-07
36000	애벌레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1-07
35999	달랑무 담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06
35998	단풍놀이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1-06
35997	늦가을 풍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1-06
35996	별들의 숲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06
35995	때로는 바람이고 싶다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1-06
35994	셀레브러티 엣지 정찬식당 노르망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1-06
35993	못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1-06
35992	무	보일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1-06
35991	섬의 유랑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1-06
35990	가을 은행나무 앞에서의 묵상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1-06
35989	나무에게 배운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05
35988	바람은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1-05
35987	사랑이 멸종되는 순간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1-05
35986	겨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1-05
35985	낙엽의 계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1-05
35984	셀레브러티 엣지 인피니티 베란다 객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1-05
35983	그리움에 중독되다 댓글+ 2개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1-05
35982	유리컵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1-04
35981	나는 댓글+ 5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1-04
35980	이별 연습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1-04
35979	붕어빵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1-04
35978	셀레브러티 엣지 태평양 횡단 18일 일정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1-04
35977	가을 여행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1-04
35976	가을 행성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1-04
35975	낙엽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1-04
35974	사레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04
35973	중풍 댓글+ 2개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04
35972	돌담길에 쌓인 은행잎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1-03
35971	11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1-03
35970	고독사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1-03
35969	둘만의 사랑과 서른일곱 해의 슬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1-0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038

봉두산 제석사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