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끝없는 사랑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끝없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19-08-06 22:15

본문

끝없는 사랑 / 신광진

꽃향기 취해 나비가 춤추네
마음은 꽃향기 되어 피어나고

풀잎에 맺힌 맑고 깨끗한 물방울

마음으로 흐르는 물방울 눈물
욕심 많은 마음은 질투뿐이네

임의 지고지순한 짙게 밴 향기

연약한 마음 용기로 덮어주네

곱고 고운 마음 꽃이 피었네
예쁜 사랑 행복한 미소 짓고

가냘픈 몸짓에 눈물이 고이고
슬픈 감성 마음에 전이되어
사랑의 노래 목이 메도록 부르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57	지킬 앤 하이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9
15656	수면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29
15655	홍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8-29
15654	전성시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9
15653	광염 소나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9
15652	홀로 걷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8
15651	바다가 그립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8
15650	술에 취한 시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8
15649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8-28
15648	물든다는 것은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28
15647	가을의 문턱에 서서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8-28
15646	사랑초 댓글+ 12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8
15645	직진(直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8
15644	가을정국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8
15643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8-28
15642	내 마음의 가을 댓글+ 3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8-28
15641	사랑의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28
15640	땅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28
15639	녹차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8
15638	어느청년의 총격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28
15637	그리운 목소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7
15636	진정한 몸짓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8-27
15635	안부를 묻는다면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7
15634	우울증이 쓴 비망록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8-27
15633	길목1 댓글+ 2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8-27
15632	조용한 바다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7
15631	달팽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7
15630	저, 떠납니다. 댓글+ 5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7
15629	낙상(落傷)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7
15628	뭇별 댓글+ 2개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8-27
15627	일곱시 십오분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7
15626	나는 이제, 알겠다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7
15625	녹차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7
15624	전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8-27
15623	오랜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6
15622	내 안에 너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8-26
15621	송정역 연가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6
15620	간이역 댓글+ 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26
15619	산다는 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8-26
15618	동동거리는 한 세상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26
15617	어느 청문회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26
15616	녹차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26
15615	七面鳥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26
15614	보고 싶은 얼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25
15613	아물지 않은 상처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5
15612	지는 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25
15611	어느 사제의 보고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25
15610	춤추는 잠자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25
15609	가을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5
15608	가을 잠자리가 바다로 간 이유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5
15607	아! 가을이여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5
15606	소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25
15605	어느 곳에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25
15604	가을에 비가 내리면 댓글+ 6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8-25
15603	매듭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5
15602	가을비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5
15601	어머니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25
15600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8-25
15599	녹차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8-25
15598	오발탄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5
15597	그들의 맘부터 하얗게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5
15596	운명의 세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4
15595	눈물의 전율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4
15594	별과 기울기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4
15593	맥문동 군락지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24
15592	가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4
15591	(복수혈전)상습자들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4
15590	미아를 찾습니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4
15589	집구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4
15588	두물머리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8-2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57

지킬 앤 하이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