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지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2회 작성일 19-07-30 10:39

본문

가지 꽃




가지 꽃 피고 나면 어김없다

그 자리


철 지난 여름 자꾸만 부풀어


부끄런 손 숨어들던 사타구니


혼자 터지던 괜한 눈물도 그 때는

너에게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3건 28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3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8-10
153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10
1537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0
15370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10
153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8-10
1536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10
1536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10
153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10
15365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10
15364
폭염 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10
15363
분수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0
153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8-10
15361
바다 학교 댓글+ 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0
1536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0
1535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09
153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9
1535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09
153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09
1535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09
1535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8-09
15353
목 木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09
15352
처갓집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9
1535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9
15350
조또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09
153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8-09
1534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8-09
1534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9
15346
바람의 연주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09
15345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09
153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9
15343
그리워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8-09
15342
꼭지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8-09
1534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09
153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8-09
15339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09
153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8
1533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8-08
153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8
1533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08
15334
합죽선 댓글+ 1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8
15333
송정 바다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8-08
1533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8
153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8-08
15330
도긴개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8-08
153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08
15328
태산같은 기적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08
15327
하얀 밤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15326
엉겅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08
153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8-08
15324
옥피리 소리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8
153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8
1532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8
153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07
15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7
1531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9 08-07
153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07
15317
혈의 누( 淚) 댓글+ 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8-07
1531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07
15315
봉제(捧祭)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8-07
153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07
15313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8-07
15312
원죄原罪 댓글+ 2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07
153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7
15310
복숭아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7
153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07
153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7
153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8-06
153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6
1530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6
1530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