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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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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06-27 09:02

본문

바다

수심 천만

속내 숨긴

수평의 바다

평등의 바다

오만 산

발 아래

물렁한 물산

위 너른

거꾸로 선 산

내리고 내려

우뚝 솟은 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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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4,907건 28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17	절반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09
14816	장마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9
14815	능소화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09
14814	강제, 무소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9
14813	아보카도 익는 시간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9
14812	동시상영관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9
14811	눈물이 짜서 다행이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9
14810	통영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9
14809	손깍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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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7	딱지 치는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09
14806	삶의 기도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09
14805	시와 새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09
14804	소통의 원조 댓글+ 13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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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	향토색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7-09
14801	사랑이라는 양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7-09
14800	아름다운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08
14799	문 댓글+ 1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08
14798	언젠가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7-08
14797	새끼 손가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8
14796	선물 댓글+ 3개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8
14795	하루가 저물 무렵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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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2	우리 사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08
14791	종지윷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7-08
14790	필사본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08
14789	아내는 꽃이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08
14788	청춘처럼 산다는 것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8
14787	하루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8
14786	마음의 문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7-08
14785	회피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08
14784	그대 위해서라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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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1	가장 오래된 꽃의 궁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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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6	파리 한 마리 잡았어요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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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3	현판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06
14762	(전면 공개) 파리가 천수를 누리는 법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06
14761	마지막 풍경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7-06
14760	제습기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6
14759	하품이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06
14758	혹서(酷暑)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06
14757	용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6
14756	새가 되리라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7-06
14755	생수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6
14754	이름 덕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6
14753	(열등생과 우등생)용기와 희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6
14752	북두칠성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06
14751	흐르는 세월이 서럽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5
14750	삶의 그림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5
14749	버려지는 것에게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05
14748	飛翔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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