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콘돔 미사용의 결과물에 대하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콘돔 미사용의 결과물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8회 작성일 19-06-13 22:10

본문

입양된 아이가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받고 있었습니다. 이 주워온 자식아! 너희 엄마는 자궁이 망가져서 너를 낳지 못해 사 왔냐? 그러자 이 입양아가 하는 말이 진국입니다. 아냐. 난 엄마가 골라왔지만 너희는 고를 수가 없어서 데리고 키우는 거잖아. 입양아를 놀리던 아이들은 한순간에 콘돔을 쓰지 않고 싸지른 결과물이 되어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Zena님의 댓글

Z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17	한 소식의 의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6-28
14616	길 잃은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27
14615	초여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7
14614	내 아니큐는 149.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27
14613	여름 모자를 쓴 애인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7
14612	들꽃 언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7
14611	어스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7
14610	파도는 강아지처럼 댓글+ 8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7
14609	조각난 시간 댓글+ 13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7
14608	전쟁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27
14607	바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7
14606	3번 출구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7
14605	최후 승리자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6-27
14604	영화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7
14603	서툰 시인의 꽃꽂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7
14602	영원한 팬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27
14601	자연의 조화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14600	길잃은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6-26
14599	하단 가는 버스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6
14598	영화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26
14597	노을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26
14596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6
14595	[ 길 ]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6
14594	사랑의 햇빛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6
14593	오늘의 일기 댓글+ 4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26
14592	생존의 기법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6-26
14591	해운대는 알고 있다 댓글+ 11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26
14590	그리움 댓글+ 2개	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6-26
14589	옷걸이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26
14588	그늘에 숨어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6
14587	이달의 투수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6
14586	종이 비행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26
14585	觀自在素描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26
14584	달콤한 복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26
14583	네가 그리운 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5
14582	떠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기 댓글+ 1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25
14581	부지런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5
14580	동양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5
14579	그림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5
14578	더부살이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5
14577	고산증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5
14576	너무 먼 곳에 있기에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25
14575	묘비명 댓글+ 3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6-25
14574	형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5
14573	순간의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5
14572	마력馬力으로 끄는 세탁기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5
14571	부부의 카톡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6-25
14570	여름 밤 해운대 댓글+ 12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25
14569	익어가는 것과 썩어가는 것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6-25
14568	그날, 그리고 오늘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6-25
14567	인연의 고리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25
14566	영화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25
14565	칭찬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5
14564	歔欷歎息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6-25
14563	詩 댓글+ 2개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5
14562	날마다 제일 최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5
14561	외로운 창가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4
14560	솔바람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4
14559	실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24
14558	그대 꿈속에 초대받는 나였으면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4
14557	해야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4
14556	유월 댓글+ 9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24
14555	얼간의 辨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24
14554	낙타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24
14553	하루살이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24
14552	검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4
14551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6-24
14550	To Cummings 댓글+ 1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6-24
14549	시차 (時差)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24
14548	감꽃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