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6 > 창작시의 향기

이십년간의 소유를 마치고 이촌동에서 이사갑니다 그동안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하여

만족감의 수준을 제공하던 곳입니다 노후 생활비를 갖기 위하여 인천 송도로 갑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부모의 생명력의 힘을 갈음하여 갖고 있던 곳에서 떠납니다

혼자 힘으로 생명력의 힘을 이뤄내 홀로 외로이 높음의 유일을 이뤄내야 합니다

자기 짐을 정리하면서 내가 갖추고 있던 힘은 무엇인가를 다시 체감합니다

새로움에의 도전이 누리게 하는 힘을 향해 같이함과 함께 전개됩니다

자기의 정처를 바꾸어 적응되어 이루어지는 자기의 힘을 위해 수십년 간의 노력 방법을 택하여

자기 관할에 있는 안온을 택하여 새생활에서의 누림을 터득하고 갖추어 서로와 경쟁합니다

정처에 살면서 자기로서의 최고의 안온과 행복을 구가하는 생활의 힘을 창출하기 위해

자기의 여력을 체크하여 서로와의 경쟁에서 혜택이 되게 하는 힘의 성립을 찾는 일입니다

새 정처에서의 이룸을 이루기라는 또 하나의 생명으로 향한 명제는 사회의 힘과 함께

되어야 경쟁의 힘에 경쟁력이 있고 누림의 환희로움에도 부의 창출에도 같이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