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 한줄진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현대문명 한줄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2-09-18 11:52

본문

총평: 사람이 만든 시대에 사람 새끼가 없으니 이게 무슨 종류와 범주의 니기미 씹지랄인가.

P.S. 다른 설명이 必要韓紙?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1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	하수구 블루스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3
150	조의문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7-19
149	사금파리 모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7-20
148	행복추구권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22
147	짜장의 딜레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7-28
146	가화(假火)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9
145	교차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8-03
144	중고 댓글+ 6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07
143	솔직히 말하자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8-08
142	비록 호남선은 아닐지라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1
141	총탄 문답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13
140	K-황무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03
139	공부하세요!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04
138	언제까지 하늘만 보고 살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9-11
열람중	현대문명 한줄진단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36	사람 노릇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9-20
135	닭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3
134	인생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27
133	철거와 재건 사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0-02
132	당랑거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0-05
131	있어보이려고 산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10
130	어떤 센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16
129	보라, 검게 물들였으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7
128	Q. 사람도 반죽이 되나요?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19
127	인간의 바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30
126	사망신고는 이렇게 말했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31
125	정권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04
124	임영웅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1-20
123	(조금 이른 감이 없잖아 있는) 신년계획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6
122	모순을 견디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1-27
121	유성우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2-05
120	날개가 있어야 추락한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15
119	사십구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8
118	얼어죽을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2-22
117	톨스토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23
116	어디로 가려는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31
115	어느 삼위일체의 한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1-03
114	알코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1-04
113	숙성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1-09
112	무의미한 벙어리의 장광설과 유의미한 귀머거리의 즉문즉답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1-10
111	도미노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1
110	게토(Ghetto) 댓글+ 10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4
109	설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6
108	그게 니놈이 할 말은 아니잖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2-04
107	판도라의 결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6
106	봉화(烽火)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08
105	쥐구멍 볕들 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9
104	메시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0
103	성인(成人)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12
102	블루 엔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13
101	레드 엔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14
100	글쟁이의 트롤리 딜레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24
99	직업 아닌 것에 대하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6
98	죽지도, 죽이지도 못하는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7
97	페인풀 하이스코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06
96	Young한데요? 완전 MZ인데요?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08
95	미지와의 조우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09
94	War-like peopl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0
93	역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12
92	밸러리 솔라나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5
91	절대, 믿지 마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7
90	울타리를 허물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9
89	결핍은 팽창한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7
88	낙화에게 묻는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4-03
87	하루 살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4-06
86	즐거운 망각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10
85	차도살인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15
84	삭선 긋는 남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4-21
83	부등변다면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23
82	청맹과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