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 물때 낀 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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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7-10-09 07:15본문
2.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때에 자칫 넘어지면 물에 빠지지만
여심에 홀딱 빠지면 못 헤어납니다. ㅎ ㅎㅎ
조반은 드셨는지요?
이른 아침 문안드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끄덕인 죄
평생
물 무늬 늪에
허우적이는 운명에게
조반이라뇨
땡 공복입니다 ㅋ ㅋ
현덕시인님 수레 쉬엄쉬엄 끄셔요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서 미끄러진 적있습니다.
속내를 숨긴 여인인기요?
실패한 사랑의 맛?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 사랑에 실패할 일은 없을테니
그돌 천년 박혀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샘에
미끄덩하면 명 보전이야 하리라만
물속 미끄러지면
요단강 건너는 수 있지요 ㅎ ㅎ
추시인님 하늘 푸르다고 막 건너진 마셔요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제는 허공도 두드려 보고 건널 나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공항에는 커다람 왕잠자리들이 많아서
그 등에 올라타면 하늘도 무시히 건너 주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시인님 닮아
날으시려거든
겨드랑이
간지러운지 우선 살펴보소서
이왕이면 자가용으로
추시인님 벌써 저기 날고 계시네요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끄덩한 징검 돌
물 속 여심으로 내비친 살덩이겠습니다
아무튼 그 유혹에 홀딱 빠져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너스 물무늬엔
세계가
아차차 ! 했습니다
단풍 병풍두르고
농월 추풍가 뉜들 마다 하오리까
태울시인님 고맙습니다
석촌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똑
들어 가도 되나요
첨 뵙습니다 석촌 시인님!
우와!!
굉장 합니다
글이..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들어 오세요
별들이야기님
아명처럼 콕 꽂힙니다
쌀튀밥 한초롱 고맙습니다
빈손이면 더 좋을 시 방 환영합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