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 1>유쾌한 날 -박영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1>유쾌한 날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43회 작성일 17-09-06 22:18

본문

유쾌한 날 -박영란

어느 날 저 너머 꿈꾸는

길을 가다 바라보던 노을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

시간 속에 지배 자연의 법칙

만물 서로 주고받는 뚜렷한

어우러진 믿음직한 연결고리

출렁거리는 세월 생생한 흔적

모든 것이 눈부신 열정의 시간

기대이상 반복되는 철학적

귀뚜라미 풀벌레 신선한 바람

가을소식 전하는 아름다운소리

나뭇잎사이 구석구석 빛나는 햇살

새들의 지저귐 유쾌한 날의 심호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67	수수밭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05
34766	여행을 하면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9-05
34765	그 일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05
34764	가을소망 / 월장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9-05
34763	떠나고 싶으면 가을이다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9-05
34762	이런 날에는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05
34761	<이미지 17> 비 오는 날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05
34760	(이미지 1) 저승은 무거울까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05
34759	사랑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9-05
34758	[이미지1] 가시나무 새의 애환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9-05
34757	이미지 16, 푸른 영혼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05
34756	가을 이야기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05
34755	부둣가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9-05
34754	양이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9-05
34753	[이미지13] 소쩍새가 있는 풍경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9-05
34752	<이미지 13> 빼앗긴 석청 石淸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9-05
34751	빛의 어둠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5
34750	소년법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05
34749	공허함속의 초대	그녀의연인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9-05
34748	[이미지 1] EMP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9-05
34747	호모에렉투스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05
34746	<詩> 부처님은 내 마음속에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05
34745	강물처럼 댓글+ 1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9-05
34744	<이미지 5>선택의 순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9-05
34743	풍요로 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9-05
34742	(이미지15번) 거대한 숲 / 이혜우 댓글+ 1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9-05
34741	두루미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9-06
34740	(이미지10번) - 변화무쌍한 구름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06
34739	<이미지 16>그대 그리움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9-06
34738	눈꽃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9-06
34737	가을에서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9-06
34736	[이미지 10] 호시탐탐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06
34735	<이미지 16> 대답없는 물 그림자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9-06
34734	[이미지 1] 이니시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9-06
34733	[이미지 14] 운명-애(運命愛)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06
34732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06
34731	(이미지 15) 낙엽의 명상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9-06
34730	이미지 9, 가을은 바람의 변성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9-06
34729	곁에 머무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9-06
34728	건물들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06
34727	아침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06
34726	나뭇잎 안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9-06
34725	<이미지1>빛과 어둠 /장진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06
34724	<이미지 5.>사랑의 숨결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06
34723	석류 한 송이 댓글+ 2개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06
34722	(이미지 4) 집 바꾸기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9-06
34721	바다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9-06
34720	(이미지 2) 하누만처럼 (신화를 탐닉하며)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9-06
34719	가을 사랑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9-06
34718	(이미지13) 백세시대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9-06
34717	전화기 댓글+ 2개	백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06
34716	한 걸음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9-06
34715	(이미지 5) 아름다운 황혼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06
34714	초가을에 비가 내리거든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9-06
34713	[이미지 13] 시대유감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9-06
34712	어떻게 살 것인가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9-06
34711	기분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06
34710	꽃 댓글+ 3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9-06
34709	사라	gmlsrnf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9-06
34708	알곡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9-06
34707	향수(노스탤지어)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6
열람중	<이미지 1>유쾌한 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06
34705	언젠가(학생)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9-06
34704	임플란트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06
34703	[이미지 12] 改題分 - 어둠의 子息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9-07
34702	섹시한 가을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07
34701	그리움에 불타는 꽃무릇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9-07
34700	살면서 생각나는 것들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07
34699	<이미지 17>동그란 즐거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9-07
34698	가을에서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0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67

수수밭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