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5-04-22 05:59

본문

봄비

소리 없이 내리는 빗소리가
연둣빛 창이 열리기도전에
꽃천지 향기로운 창이
열리기도전에

촉촉한 빗물이
고여든다

이 달큰 하고
감미로운 단비를 받아들인
봄의 땅들은 새로운
녹색 물결을 이루기 위하여
아마도 뿌리 부터
요동을 치고 있을 것이다

"야! 신난다"
"초록세상 여름이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514	가지의 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24
37513	물에 물 탄 둣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24
37512	냉소적일때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4
37511	군위를 지나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23
37510	도망가	하이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3
37509	롯데월드타워 한 바퀴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3
37508	내생일	풍요의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3
37507	지하 도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3
37506	백지수표의 첫키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3
37505	봄바람 꽃 송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23
37504	'꽃마리'도 꽃이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23
37503	인생이란 항해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3
37502	오늘 하루	하이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2
37501	찻집 풍경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2
37500	동시인의 땀냄새	고금후제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2
37499	현대그룹 빌딩 앞에서 현대를 읽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2
37498	숙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2
37497	꽃잎이 전해준 말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22
열람중	봄비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22
37495	이기적인 삶을 산다는건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22
37494	마음에 문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21
37493	보리의 계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1
37492	Amore Lily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1
37491	하얀도화지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1
37490	라일락 나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21
37489	불면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1
37488	4월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1
37487	파도	하이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0
37486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이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20
37485	민들레꽃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4-20
37484	사랑에 든다는 것은	iamsost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20
37483	삶의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20
37482	곡우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20
37481	아름다운 포옹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20
37480	4월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19
37479	새는 댓글+ 2개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9
37478	묵언의 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19
37477	단기 알바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9
37476	봄 안개 속에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19
37475	스키너의 비둘기 댓글+ 4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19
37474	넙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9
37473	커튼을 치고 댓글+ 2개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19
37472	피고지는 꽃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9
37471	정동진 댓글+ 2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19
37470	지퍼와의 전쟁 댓글+ 4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19
37469	삶에게 겸허한 이유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9
37468	핸드폰의 민낯을 찾아서 댓글+ 3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4-19
37467	효시(嚆矢)	iamsost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18
37466	어린 봄날 댓글+ 8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18
37465	낡은 책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18
37464	미용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8
37463	먼지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4-18
37462	남의 돈 내지갑에 넣기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8
37461	시집 오는 날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4-18
37460	등불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4-17
37459	트랙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7
37458	아귀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7
37457	포구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17
37456	망각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17
37455	꽃처럼 말하는 법 댓글+ 2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17
37454	오늘도 자기 직전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6
37453	건조주의보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6
37452	아귀다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16
37451	22도.	허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6
37450	꽃비	pencil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6
37449	꽃 등 댓글+ 6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4-16
37448	꽃나무 사랑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4-16
37447	뇌졸중 댓글+ 2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6
37446	사랑은 영원해도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16
37445	무릉도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514

가지의 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